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막수 (문단 편집) === 양양성 === 나중에 양양성에서 [[황용]]이 낳은 [[곽양]]을 [[소용녀]]가 안고 있는 것을 보고, 곽양이 소용녀와 양과의 아이라고 생각하여 데리고 도망쳐서 [[옥녀심경]]과 바꾸려고 한다. 양과가 쫓아와서 아니라고 해도 믿지 못했지만 일단 함께 [[금륜법왕]]을 물리치고, 양과의 아이디어에 따라 암표범의 젖을 곽양에게 먹이게 된다. 밤중에 [[무삼통]]이 우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간 양과가 마침 근처에서 싸우고 있던 [[무돈유&무수문]] 형제를 화해시킨 다음 [[무삼통]]이 아들들과 함께 아내의 원수를 갚기 위해 이막수를 공격하자 위기에 몰렸으나, [[곽양]]을 죽이겠다고 협박하여 덤비지 못하게 한 다음 [[빙백은침]]을 던지고 곽양의 유모로 쓰던 암표범의 등에 타고 도망친다. 그리고 계속 표범을 유모로 삼아 곽양을 기르게 되는데, 곽양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마음 속에 남아있던 모성애가 자극 되어 곽양을 자기 자식처럼 사랑하며 한달동안 곱게 길렀다. 그러다가 [[황용]]을 만나 황용의 기지와 무공에 곽양을 도로 빼앗겼지만, [[양과]]가 곽양을 데려가게 된다. 황용과 함께 [[공손지]]를 물리친 후, [[무삼통]], [[무돈유&무수문]], [[야율제]], [[곽부]] 등과 함께 다시 [[고묘파]]의 고묘로 들어가게 된다. 이막수는 오직 옥녀심경을 얻을 생각 뿐이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석실에 가둬두고 [[양과]]와 [[소용녀]]를 찾아간다. 양과는 소용녀의 부상을 치료하는 중이었으므로 이막수가 습격해오자 위급해졌지만, 오히려 그녀의 적련신장을 역으로 이용하여 소용녀의 부상을 치료한다. 하지만 혈도는 뚫렸으나 적련신장의 독기에 소용녀가 중독되었으므로, 석관에 숨으면서 속임수를 써서 이막수도 석관에 가둬버린다. 이막수는 산 채로 갇혀서 죽게 되자 원한이 더욱 불타올라 세상 모든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을 불태운다. 소용녀가 [[곽부]]가 던진 [[빙백은침]]에 맞아 중독되자, 분통이 터진 양과가 [[현철중검]]으로 석관을 쪼갠 탓에 그 충격으로 이막수가 들어 있단 석관도 갈라져서 도망쳐 나올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분노를 참지 못하고, [[곽부]]의 혈도를 제압하여 몽골군이 종남산에 지른 산불에 타죽게 하려 했다. 양과가 곽부를 구해주어서 무산되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