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루기 (문단 편집) == 소개 == >''' A traveler who writes a diary with music ''' [[대한민국]]의 음악가. '''절제된 아득한 오후의 감성 피아니스트'''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구축하고 있는 종합생계형 아티스트이다. 실제로 그가 내놓은 앨범들 및 참여한 활동들을 보면 도대체 같은 사람의 작업인가 의구심이 생길 정도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지인들은 그런 그의 음악적 행보에서 '''천재성'''이 내재되어있다고 인정해주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부정하며 '''단지 상황에 따라 하고싶은 이야기에 본인의 색깔을 더하여 다양하게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을 뿐'''이라며 음악은 본인에게 있어서 '''다양한 감정의 일상다반사가 담겨있는 일기를 쓰는 것과 같다.'''라고 정의내린다. 그리고 발표한 앨범의 작품량들이 상당하다. 그리고 아직 현재진행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