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란/스포츠 (문단 편집) == [[핸드볼]] == 핸드볼도 그다지 강호가 아니던 이란은 역시 2000년대 와서 급격하게 강해졌다.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게도 져서 4위를 하던 게 최고성적이었으나 2006년 한국을 31-27로 이기고 첫 남자핸드볼 동메달을 받았다. 물론 [[핸드볼]]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이 2006년 대회에서 쿠웨이트에게 억지로 패배했던 한국이었지만 적어도 3,4위전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그나마 2010년 광저우 대회 결승전에 처음 올라온 이란을 한국이 32-28로 이기고 금메달을 받았지만 2014 바레인 아시아 선수권에서 이란과 비기면서 4강진입에 실패한 한국 핸드볼 대표팀은 세계 대회 진출조차 이란에게 넘기며 탈락했다. 위에 배구와 농구만 봐도 90년대만 해도 한국으로선 그다지 어렵지않던 이란이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자 아시아 최강급으로 탈바꿈했다. 게다가 다른 아랍권이 핸드볼 또한 유럽 선수 귀화로 단시간에 발전된 거랑 다르게 핸드볼도 이란은 귀화선수보단 자국선수 위주로 발전하고 있기에 머지않아 핸드볼도 아시아 강호로 발돋움할 여건이 크다. 알다시피 이란은 유럽계 백인 인종이 많아서 동아시아권보다 힘이나 키에서 압도적이라 배구와 농구가 발전한 것처럼 핸드볼도 강해질 듯 하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프랑스 및 쿠바같은 다국적 귀화선수로 무장하여 한국까지 제치고 금메달을 받은 카타르에게 21-29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고 마찬가지로 일부 해외 귀화 선수들을 여럿 가진 바레인에게 25-28로 져 4위를 차지했지만 3회 연속 대회 4강에 진출한 만큼 이란 남자 핸드볼도 이제 쉽게 볼 상대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