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란/사회 (문단 편집) == 주류 == 주류 또한 암시장을 통해 거래되며 전화로 주문하면 어디선가 밴이 도착해서 물건을 주는 가구 직송 서비스(?)가 성업 중이다. 또한 [[언론통제]] 사회이기 때문에 국외의 위성방송을 시청하는 건 불법이지만 그래도 접시안테나를 달아 보는 집이 많다고 한다. 게다가 그 수도 많아 단속에 걸려도 접시만 압수한다고 한다(...). [[http://www.ajnews.co.kr/common/redirect.jsp?newsId=20120625000653|금주 율법을 어긴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심지어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413817|남녀 대학생이 혼성파티를 벌이고 술을 마셨다는 일로 태형이 선고]]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웃 [[튀르키예]] 맥주의 단골 고객인 나라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주변 다른 나라들은 맥주를 안 만들고 아르메니아ᆞ조지아ᆞ러시아 맥주보단 그래도 그나마 튀르키예 맥주를 골랐는지, 아니면 튀르키예 맥주가 입에 맞는지 모르지만, 해마다 32,000~45,000톤에 이르는 튀르키예 맥주를 수입한다고 한다. 과거에 이란 쉬라즈(Shiraz)시에서 만든 와인이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나 혁명 이후 생산이 전면중단되었다가, 90년대 다시 생산재개되면서 수출량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고 한다. 이란에 술을 팔아먹는 밀수업자들 이야기로는, 이란에 팔아먹는 술의 수요는 이란 정치인이나 율법학자들이 차지한다고(...) 그리고 이 이야긴 이란 민중들도 많이 알기에 그들에 대한 혐오로 이어진다. [[론리플래닛]] 지은이인 토니 휠러가 쓴 나쁜 나라 참조. 현지에서 만난 이란 사람들은 성직자라는 것들이 몰래 술을 즐겨 먹는다면서 호주인인 자신에게 자기네 [[높으신 분]]들을 실컷 욕했다. 이란은 공식적으로 술을 금지하다보니 밀주를 마시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밀주문제가 심각하면서 2018년 10월에는 독성밀주로 30여명이 사망하고 2019년 3월 28일에 타브리즈에서는 독성밀주로 10여명이 사망하고 240명이 입원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3&aid=0009141529|#]] 이란 사법 당국이 숲속에서 술을 마시고 댄스파티를 벌인 120명을 체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55512?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