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클리오스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크루세이더 킹즈 2]]에서는 역대 동로마 제국 소유 목록자에서 찾아볼 수 있다. 평범한 능력치지만 무력은 높은 편이고 최초의 십자군이라는 의견이 있는 것처럼 십자군 트레잇을 가진 최초의 인물. 죽을 때 기준 능력치지만 살찐을 포함한 나쁜 트레잇들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력이 높은 이유는 페르시아 원정 당시 이라클리오스 황제가 직접 페르시아의 장군 라자테스와 일기토를 벌이기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것 외에도 이라클리오스의 무력을 알려주는 일화가 있는데, 위에 언급된 아다나에서의 진삼국무쌍이다. 625년 아다나 인근의 사루스 강에서 도하하던 동로마군이 샤흐르바라즈의 매복에 걸려 전위부대가 섬멸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때 이라클리오스가 용맹하게 적진을 향해 돌격하여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동로마군은 위기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후퇴할 수 있었다. 이를 본 적장 샤흐르바라즈는 이라클리오스의 용맹에 감탄하며, 동로마인 배신자에게 "너희 황제를 봐라. 쇠로 된 모루처럼 화살과 창을 두려워하지 않는구나"라는 말을 건넸다고 전해진다. 소설 [[비잔티움의 첩자]]의 세계관에서는 무함마드가 정교회의 주교가 되는지라 이슬람교가 탄생하지 않았고, 동로마 제국과 사산 제국은 각각 동서의 초강대국으로 냉전을 벌인다. 이슬람에게 영토를 털리지 않았으므로 이라클리오스는 제국을 중흥시킨 황제로 칭송받으며 죽은 후 시성된다. [각주] [[분류:이라클리오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