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카타르, 출력=, 크기=40)] [[카타르]]와의 관계 === 이라크는 [[2017년]] 사우디와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리비아, 바레인등 아랍권의 여러 국가들이 대이란 적대 정책에 반대하며 중립 노선을 취하던 카타르에게 국교단절, 무역봉쇄등의 보복 조치를 취하자 카타르와 국교단절을 하지 않으며 사실상 사우디와 대립하던 카타르를 편을 들어주기도 했었다.[* 물론 이라크뿐만 아니라 모로코, 레바논, 알제리, 튀니지, 쿠웨이트, 오만 등 카타르와 국교 단절과 보복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카타르의 편을 들던 아랍권 국가들도 몆몆 있긴 있었다. 현재 이들 아랍권 나라들은 사우디,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주도의 카타르 단교, 보복 사태 이후 외교적으로 고립된 카타르의 최대 무역 대상국으로 급부상했다.] 2018년 11월 7일에 이라크와 카타르의 외무장관들이 이라크의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실무 회담을 했는데 이 회담에서 이라크 측은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바레인 등 카타르 보복 참여국들의 압력이 있어도 사우디 주도의 카타르 보복 정책에 동참하지 않고 단교나 경제 제재 없이 양국 간 수교 관계를 영구 유지할 것을 카타르 측에게 약속했다.~~대인배 이라크.~~ 결국 2021년 사우디가 미국의 압력과 중재로 카타르에 대한 봉쇄를 해체할 때까지 이라크는 사우디 주도의 카타르 보복 정책에 동참하지 않으며 카타르와의 국교관계를 유지했다.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지만, 이라크는 여전히 카타르와도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