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베트남, 출력=, 크기=40)] [[베트남]]과의 관계 === 사담 후세인 정권에서 이라크는 북베트남과 강력한 관계를 유지했고 베트남이 적화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라크는 베트남에 원조와 차관을 제공했다(남북 모두에 수백만 톤의 석유를 제공했다.). 사담 후세인은 베트남을 오랫동안 사랑했고 베트남 사람들의 결단력에 감탄했다고 한다.[[https://web.archive.org/web/20190107060929/http://redsvn.net/saddam-hussein-da-giup-viet-nam-nhu-nao2|#]] 1971년, 베트남 대표단은 이라크 정부로부터 따듯한 환영을 받았다.[[https://nghiencuuquocte.org/forums/topic/moi-tham-tinh-cua-saddam-hussein-voi-viet-nam/|#]] 사담 후세인은 베트남에게 지원에 대한 어떠한 대가도 요구하지 않았고, 심지어 2002년 베트남의 부주석 응우옌토빈이 방문했을때 베트남이 진 모든 빚을 탕감해주었다. 비록 2003년 미국에 의해 사담 후세인 정권은 무너졌지만 후대의 이라크 지도자들에게 고평가받고 있다. 2003년 전쟁 이후,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은 이라크에서 요르단으로 대피했다. 이라크 주재 베트남 대사이자 아랍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응우옌꽝카이 전 대사의 회고록에 따르면 베트남 대사관은 일부 피해를 입었지만 현지인들의 보호덕에 사실상 온전한 상태였다고 한다.[[https://baoquocte.vn/nhung-ngay-khong-quen-o-iraq-1538.html|#]]새로운 이라크 지도부또한 요르단에서 이라크로 가는 위험한 여정에서 13명의 직원중 3명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 있는 다른 외국 직원들에 비해 베트남 대표단을 더 관대하게 대우했다고 한다. 베트남 정부는 미국 주도의 이라크 전쟁 결정에 대해 비판했다.[[https://nld.com.vn/thoi-su-trong-nuoc/viet-nam-san-sang-dong-gop-cuu-tro-nhan-dao-o-iraq-87371.htm|#]] 2018년, 베트남과 이라크는 관계를 맺은지 50주년을 기념했다.[[https://vufo.org.vn/Gap-go-Huu-nghi-nhan-ky-niem-50-nam-quan-thiet-lap-quan-he-ngoai-giao-Viet-Nam---Iraq-11-3788.html?lang=vn|#]] 최근 몇 년간 베트남 정부는 이라크의 전후 재건에 상당한 원조를 재공했는데 이는 과거에 이라크가 베트남을 지원했던것에 대한 보답이다.[[https://www.vietcatholicnews.net/News/Html/8494.ht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