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드(소설) (문단 편집) ==== 심한 먼치킨 ==== 이드는 등장했을 때부터 '''화경, 현경보다도 강한''' 원경이라는 경지를 이룩한 초고수로 나온다. 근데 주요 동료들인 그레이트 실버급들이 화경, 현경 수준이고 혼돈의 여섯 파편은 그런 그레이트 실버급 2, 3명에게 합공당하면 패배하는 수준이다. 이 정도면 이드는 드래곤 하트를 얻기 전에도 혼돈의 여섯 파편하고 치고 받는게 가능한 초고수인데, 드래곤 하트에 신검 라미아까지 얻어서 엄청나게 강해졌다. 그래이드론조차 드래곤 하트를 넘겨주며 '''너 신쯤은 되겠다.''' 라는 발언을 한다. 이쯤되면 신들 제외하면 거의 [[세계관 최강자]]급이고 실제로 현 드래곤 로드인 세레니아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렇게 되니 전개에 심각한 단점이 생기는데, 주인공이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이라 뭐든지 쉽게 쉽게 끝난다. 그래서 억지로 위기를 만들려고 '''신밖에 할 수 없는''', '''신들도 놀란''' 같은 것들이 늘어났다. 예를 들어 고작(?) 인간 마법사인 게르만이 '''신들이 봉인했다는''' 혼돈의 여섯 파편의 봉인을 푼다던가, 제로의 선조인 지너스가 '''신들도 놀란 세계 분리 마법을 썼다'''거나. 이런 식으로 엄청난 사고를 쳤다는 인간들이 종종 나오는데, 아무리 그들이 천재적이라 해도 너무할 지경. 심지어는 '''동료들도 먼치킨이라''' 주인공인 이드가 나서지 않아도 해결된 사건들도 있다. 예를 들어 혼돈의 여섯 파편인 쿠쿠도나 칸타는 세레니아, 그레이트 실버들이 끝장냈다. 게다가 저런 '신급 인물들'도 사실 극소수고, 대부분 악역들은 이드에게 한주먹 거리도 안된다. 예를 들어 마사키 카제같은 '''현경급''' 초고수도 이드가 쉽게 제압한다. 당연히 소설내 긴장감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