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드(소설) (문단 편집) ==== 낮은 수위 ==== 당시 한국 장르소설계는 불필요하게 잔인하거나 야한 장면이 가끔 나와서 나이 어린 독자들이 보기에 거북한 부분이 있었다. 반면 《이드》는 그런 장면이 적어서 나이 어린 독자들이 보기 편했다.[* 물론 그렇다고 《이드》가 100% 건전한 소설은 아니었고, 전쟁 때 적측 소드 마스터를 죽이는 장면 정도는 있었다.] 예를 들어 위에서 언급한 《묵향》, 《사이케델리아》 등에선 주인공이 누군가를 고문하는 장면도 있었고, 《묵향》의 경우 악역인 장인걸이 여성을 성폭행하는 장면도 있다. 물론 당시 판타지 소설을 보는 독자중 성인도 있기야 있었지만, 나이 어린 독자들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선 《이드》가 나은 점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