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흡 (문단 편집) == 논란 및 의혹 == 2013년 제5대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되었을 당시부터[* 이동흡 전 재판관의 후보자 사임 이후 [[박한철]] 헌법재판소장(2017.1.31 기준 헌법재판소장 퇴임)이 선출되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대구·경북 출신에 친일파 후손 재산 환수 반대 등 강경 보수 성향으로 논란이 됐다. [[파일:external/static.news.zum.com/20130115023562_0.jpg]] * 분당아파트 위장전입 의혹 * 장남 증여세 탈루 의혹 * 공동저서 저작권법 위반 의혹 * 업무추진비 주말 사용 * 항공권 바꿔치기 장관급인 헌법재판관은 1등급 항공권을 지급받을 수 있지만 이동흡 전 재판관은 당시 한 단계 낮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일부러 이용하고 차액을 챙겼다는 의혹이 있었다. 속칭 '''항공권 깡(...)''' [[https://youtu.be/Zrc9_SO4phI|#]] * 해외출장을 빙자한 가족여행 2008년 [[미국 연방대법원]] 방문을 목적으로 출장을 나갔을 당시, 미국 워싱턴에서 유학 중인 딸[* 당시 외교부 소속 외무사무관(당시 외교부 직제로 2등서기관, 외교부 직원은 현재에는 본부 근무시 행정관(6,7급), 사무관(5급), 서기관(4급)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공관근무시 1,2,3등 서기관, 참사관, 공사 등의 대외직명을 가진다. 이때에는 대외직명과 본부 근무 직명이 같았다), 외교부 직원들은 해외연수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다]을 픽업해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딸이 [[프랑스]]에 체류할 당시에는 프랑스 출장 기회를 만들어 가족이 스위스를 여행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231|#]] * 승용차 홀짝수제를 위반하여 "홀짝수 관용차 2대"를 사용. 공무원이다 보니 승용차 홀짝수제가 운용되는데, 이동흡은 홀수차와 짝수차 2대를 사용하는 패기를 보였다. 이걸 지적한 사람이 다름아닌 [[김진태(정치인)|김진태]](...) [[https://youtu.be/s8DwPfYwuXY|참고]] * 헌법재판관 시절 특정업무경비의 사적 유용 논란 헌재에서 재판활동 보조비용으로 받은 특정업무경비 3억여 원을 보험료와 신용카드 대금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의혹 등이 제기되는 등 각종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자 결국 후보자 지명 41일 만에 사퇴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상황에서도 국회 표결을 주장하며 이동흡 전 재판관을 옹호하기도 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2466.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