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현(1979) (문단 편집) === 프로 경력 === 2004년 [[KIA 타이거즈]]에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 [[중간계투]]로 활약하다가 [[한화 이글스|한화]]와 KIA의 3:3 트레이드로 2010년 시즌 중 [[장성호]], [[김경언]]과 함께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데뷔 시즌에 대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 2004년 10월 5일 무등 한화전에서 선발 전원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세운 30명의 투수 중 유일하게 신인 시즌이었다 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722719|기사]] 본래는 포수 출신이었으나 투수로 전향. 150km/h에 육박하는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루키 시즌에 13번의 선발 기회를 얻었으나 단 1승(6패)을 올리는 데 그쳤다. 이듬해에는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4승(3구원승)을 거두는 등 나름대로 활약하였으나 그 후로는 2군에 머무르는 기간이 점차 길어졌다. 특히 트레이드 직전 해인 [[2009년]]에는 1군 출장이 전혀 없어 트레이드 기사를 보고서야 생존을 확인한 팬도 적지 않았다고. 제구를 잡기 위해 140km/h대 초반의 공을 던졌으나 그래도 제구가 불안했다.[* [[허준(1981)|허준]]에게 끝내기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낫아웃]]을 헌납하기도 했다.] [[장성호]] 트레이드에서 [[KIA 타이거즈|KIA]]의 김다원과 마찬가지로 가장 쩌리 평가를 받던 선수였다. [[광주광역시|광주]] 출신인 [[김다원(야구선수)|김다원]]과 마찬가지로 연고지 팀이라는 것이 고려된 교환이라고 보면 될 듯. 2011 시즌에는 결국 시즌 중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