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준(1958) (문단 편집) == 배우 활동 == || [[파일:external/archivenew.vop.co.kr/27121008_zz6.jpg|width=100%]] || || '''[[야망의 세월]] 출연 당시 사진.[* 사진 좌측은 [[최민식]]이다. 이때가 바로 [[최민식]]이 인기를 얻은 꾸숑때다. [[1990년]]에 방영한 [[드라마]]인데, 최민식은 재벌의 망나니 [[사생아]]로, 이동준은 재벌의 적자로 나온다. 여기서 이동준이 최민식에게 두들겨 맞는다.]''' || 단계적인 연기수업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에 [[모델]]일을 좀 하다가 영화 외적인 이유로 알려진 유명한 영화 [[서울 무지개]]에서 높으신 분의 밤일 알선 전문 정보요원 Q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 꽤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연기경력도 없고 당시는 액션물이 다소 쇠퇴기던 시기다 보니 액션보다는 [[에로 영화]][* [[애마부인]]4는 물론 [[안개에 젖은 리오의 밤은 깊어]], [[머나먼 사이공]]과 같은 멜로를 위장한 에로 영화들.]를 많이 찍었으며 TV에서는 1990년 [[유인촌]]이 나온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박근형]]의 아들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나온 작품들이 모두 망하는 바람에 [[탤런트]] 쪽으로 그다지 성공하지는 못했다. 성격이 괄괄한데다가 본인 말로는 연기 이외에 다른 일(아마도 밤무대 행사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출연제의를 거절하는 바람에 방송국의 [[높으신 분들]]에게 찍혀서라고 한다. 그리고 2000년에는 트로트 앨범을 내고 밤무대 가수일도 병행하는 등, TV활동보다는 밤무대 행사를 더 선호하는걸로 보인다. 여러모로 [[스티븐 시걸]]과 비슷하게 액션 이미지만 빠르게 소모 되어버린 케이스다. 적색지대 드라마는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고아원 출신으로 조직의 보스가 되어가는 드라마로 개성 강한 드라마였었다. 그렇게 활동하던 2004년 그의 일생을 바꾼 사건을 맞으니 바로 클레멘타인. 2004년 자비로 제작한 걸작영화 [[클레멘타인(영화)|클레멘타인]]에 52억이라는 사재를 털어서 [[스티븐 시걸]]까지 비싼 돈 주고 특별출연 시켜 '''한국 태권도 홍보영화'''[* 실제 인터뷰에서 그렇게 밝혔다.]라고 만들어 놨는데 그게 그냥 [[흑역사]] 수준도 아니고 '''대한민국 영화상 최악의 졸작'''이라는 평을 받고 쫄딱 망하는 바람에 연예계 활동에 직격탄을 맞고 부산으로 내려가 밤무대를 뛰면서 돈을 모아야 할 상황이 되었다. 후술한 [[똥꼬쇼]] 사건도 이때 있던 일이다. 연예계에 발을 내딛게 만든 것도 유흥가였고 영화 제작 실패 후 빚을 갚기 위해 나선 곳도 유흥가였다. [[노래]] 실력도 뛰어나고 남자다운 [[Macho|마초]] 기질도 충만해서 유흥가에서만큼은 몸 좋고 노래 잘하고 호쾌한 중년 미남 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그렇게 2~3년동안 부산에서 밤무대를 뛰면서 빚을 청산한 뒤 2007년 [[임성한]] 작가의 [[아현동 마님]]으로 TV드라마에 복귀 후, 인기를 누렸다. 그 후 [[임성한]] 사단으로 들어갔는지 2011년 [[신기생뎐(드라마)|신기생뎐]]까지 출연했다. 2014년에는 [[아침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출연했고, 그 이후에는 간간히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이환경]], [[정하연]], [[손영목]] 작가의 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