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준(1958) (문단 편집) === 선수 은퇴 === 1986년 2월 23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분명히 자신의 판단이나 관객들의 반응으로 보나 판정에서 이긴 것이 확실한데도 뭔가 알 수 없는 석연찮은 이유로 판정이 미루어지다가 억울하게 판정패를 당했다. 사실, 태권도를 오랫동안 수련을 해 왔던 경우라면 심판이 판정패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심판뿐만 아니라 국가대표급으로 실력이 있는 태권도 선수들이라면 대련을 한 뒤에 암묵적으로 누가 이겼는지 정도는 눈치채고 다 알 수가 있다고 한다. 결국, 이동준의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패배했으니 당연히 분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었고 화가 나서 항의하다가 도복을 찢어가며 난투극을 벌였고, 당연히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후일 태권도협회에서도 비디오 판독을 해보니 이동준이 판정에서 이긴 게 맞지만 심판을 상대로 난투극을 벌인 것이 문제가 되어서 판정의 번복은 불가하다고 전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인해 이동준은 태권도를 그만 두고 [[https://m.fmkorea.com/4934033371|현역에서]] [[https://youtu.be/BH0dh2rOygI|은퇴했다.]] 이후 [[클레멘타인(영화)|클레멘타인]]에서 주인공의 승부조작 장면도 이 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