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재(기자) (문단 편집) ==== 최강욱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사건/최강욱의 이동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민사 소송을 진행 중이며, 이동재 자신을 피해자로 하는 최강욱에 대한 형사소송도 진행중이다. 최 대표는 2020년 4월 3일, MBC가 이동재 기자를 상대로 '검언유착' 의혹을 제기하자, 페이스북에 이동재 기자의 녹취록상 발언이라며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 줬다고 한마디만 해라. 그 다음은 우리가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하면 된다'''"라는 허위 녹취록을 퍼트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2021년 1월 기소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29456?ntype=RANKING|#]] 이동재 기자는 2021년 7월 23일, 최강욱 대표의 공판에 증인이자 피해자로 출석해 그간의 분노를 표출했다. 최 대표 측 변호인이 "남부지검 검사들이 이철에게 받아내고자 하는 정보를 얻는다는 목적으로 편지를 보내고 제보자X를 만난 것이 아니냐"고 묻자, "저를 남부지검장 수준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비꼬았다. 이 기자는 최 대표 측 변호인에게 "모든 것을 만물검찰설로 판단한다"며 "그러니까 저에게 '검언유착'이라고 하고 인격살인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처음부터 끝까지 취지를 보라"며 "그걸 머리에서 삭제하고 문장 하나하나마다 공격하시니 이런 이상한 글이 업로드 되는 거다. 사실이 아니어도 좋다는 식으로 저에게 물어보지 말라"고 변호인을 몰아세웠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21141|#]] 그러면서 "'''(최 대표로 인해) 인격살인을 당했다'''"며 "'''가장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동재 기자는 2021년 7월 26일, 최강욱 대표에 제기한 민사소송 손해배상 청구금액을 종전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확장했다. 이 기자의 소송대리인 최장호 변호사는 "최 대표가 사과도 해명도 없이 비방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최 대표가 적시한 허위사실을 인용한 각 언론매체와 유튜브 채널을'''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취·시청했고, 각종 포털·커뮤니티·SNS에서 재생산돼 '''수백만 명에게''' 전파됐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최 대표의 잘못된 언행으로 이동재 기자 개인이 고통 받았음은 물론이고 최 대표가 적시한 허위사실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인용되면서 사회는 분열되고 정국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며 "최 대표의 태도에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502107|#]] 최강욱 대표의 SNS게시글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https://www.youtube.com/watch?v=TpfCfbx62Jw|#]], ''''알릴레오''''[[https://www.youtube.com/watch?v=JFCNsObXfJc|#]],''''KBS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https://www.youtube.com/watch?v=Cx6TjEsfUx4|#]]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전파됐다. 이후 형사 사건에서 최강욱은 1심 무죄를 선고받았다. 반면 민사소송에서는 원고의 청구가 일부 인용되어 12월 23일,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 확장한 청구 금액 2억 원이나 최초의 청구 금액 5,0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명예는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3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최강욱을 추가 형사고소했다.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하라'며 협박했다는 취지로 말하는 등 허위 사실로 이 전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최 의원을 수원지검에 송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60961?sid=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