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재(기자) (문단 편집) ==== 김어준 ==== 최강욱과 동일한 허위사실을 수차례 유포한 김어준에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2022년 2월 김어준을 명예훼손 혐의로 성북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은 2022년 10월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지만 검찰은 같은 해 12월 ‘재수사 요청’을 내렸다. 검찰의 재수사 요청 9개월 만인 2023년 9월 20일 성북경찰서는 김어준을 서울북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94099?sid=102|#]] 이동재는 1억원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고, 2023년 7월 서울동부지법 민사3단독 장민경 판사는 5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검언유착이라는 자신의 견해를 부각하려고 의도적으로 편지·녹취록을 활용했다”며 “김씨는 내용을 왜곡해 기자와 검사가 공모한 것처럼 인식되도록 했다”며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96951?s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