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걸/2015년 (문단 편집) === 3월~4월 === [[파일:external/image.kmib.co.kr/201504131615_61160009334461_1.jpg]] --이 표정으로 동정론을 불러일으켰다.-- 4월 12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팀이 크게 뒤지고 있는 5회말에 나와 팀의 3번째 투수로 던지다가 [[황재균]]에게 빈볼성 투구를 2번씩이나 던지고 난 뒤 기어코 [[황재균]]을 맞추면서 퇴장당했다. 그러나 [[이동걸]]은 올해로 32살이 된 8년차임에도 팀내 입지는 불안한, 다시 말해 1군에서의 투구 내용이 매우 중요한 투수[* 군 입대를 제외한 6시즌 동안 1군에서 23 경기를 뛰었다. 지난해 2군에서 다승왕을 차지했지만, 마무리 훈련을 위해 불참했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광의 무대였다. 그리고 결국 1군 등록 하루 만에 퇴장당하게 된다.]로서, 그런 그가 정말 자의에 의해 빈볼을 던졌는지를 두고 야구팬 사이에 큰 논란이 벌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이동걸 빈볼 사건]]을 참고할 것. 결국 5경기 출장 정지를 받고 1군 무대에서 볼 수 없을거란 세간의 생각과는 달리, 1군에서 계속 잔류 하였으며 4월 25일 5:2로 뒤진 7회초에 등판하였다. 이날 등판에서 2 ⅔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실점 1자책을 기록하였고 팀이 9회에 4:6->7:6으로 역전하면서 데뷔 9년만에 1군 무대 첫승을 따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725170|'''9년만에 첫승 이동걸 "한번의 기회 간절했다"''']]. 그 이후로도 계속 롱릴리프로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