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도규 (문단 편집) === [[김갑룡 주먹패]] === * [[김갑룡]] - 전 두목 겸 친구. 박진영의 말이나 회상을 보면 왕초로 살아가던 본인을 주먹패로 이끌어 신세를 고치게 만든 은인이기도 하다. 이 덕분인지 그가 죽은 지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에 대한 친분을 기억하며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다. 김갑룡과 친한 만큼 그의 아내인 강민선과의 친분도 있었는지 서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정작 최번개, 노박구, 박진영, 최동수등 상당수 인물이 김갑룡 피살사건에 대해 아는 반응을 보이는 것과 달리 본인과 백호인력은 이를 잘 모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최민식(박태준 유니버스)|최민식]] - 전 부하. 갑자기 사라진 부하인데도 2계열사 음지에서 보고 오랜만에 만났다며 그리워하는 등 그를 좋게 보고 있다. 다만 그가 결국 처절하게 패배할 때 까지도 별반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걸 보면 딱 '귀여운 부하'정도의 감상이었던 모양. * [[박진영(박태준 유니버스)|박진영]] - 전 동료 겸 친구. 백호인력소를 세운 이유부터가 그를 찾기 위함이라고 할 정도로 과거 매우 친밀한 사이였다.[* 실제로 박진영의 성향은 김갑룡과 비슷했으니 본인과도 잘 맞았을 것이다.] 이전까지 절대적으로 준수하던 중립을 박진영을 위해서 스스로 깨버릴 정도로 아직도 그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동시에 김갑룡의 죽음과 관련해 미쳐버린 듯한 그의 모습에 오랫동안 별 수 없이 외면해 오던 김갑룡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다시금 조사할 수 있는 계기를 받기도 했다. * [[최번개(박태준 유니버스)|최번개]], [[노박구]] - 불명. 다만 최번개와 노박구가 친 김갑룡 파벌이었다는 점, 노박구 수색에 백호인력소를 써먹기 힘들다고[* 정확히는 백호 인력소는 이도규의 영향력이 너무 강해 부하들만 따로 차출해 수색을 맡겨도 이도규 귀에 소식이 들어가는걸 막을 수 없다고 한다. 반대로 말하면 '''최동수와의 계약을 무시하고 이들을 지키러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최동수 본인이 인정하고 있는 것.] 최동수가 언급한 점을 보면 이들과도 우호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만일 곽지창과 노박구가 죽을 위기에 이도규가 등장했다면 이들은 간신히 살고 이도규도 최동수를 이 시점부터 적대했을 것으로 보인다.] * [[유광(박태준 유니버스)|유광]], [[이벌구]], [[노재수]] - 前 주먹패 동료 또는 부하들. 현재는 백호인력소 휘하 부하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