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엽 (문단 편집) == 논란 ==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출생지가 [[일본]] [[나고야]]임에도 [[마산시|마산]]이라고 했던 적이 있었다. 또한 유세에서 “[[성남시]] 공사장을 오가는 공사 차량은 [[경기도]] 차는 1대도 없고 몽땅 호남차”라며 전임 김병량 시장이 호남 출신에 특혜를 줬다는 식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의 죄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참고로 마산은 이대엽 본인이 유년 시절을 보낸 곳으로 따지고 보면 고향이라고 봐도 될 법한 동네인 것은 맞으나, 나고야 출생임을 선거철에 숨기려고 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한 행위이다. 또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2005년 3월 시의회 의장에게 해외연수 격려금 100만 원을 지급한 혐의, 2005년 9월 중학교 축구부에 300만 원의 지원금 증서를 기부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말썽을 일으킨 적도 있는데, 분향소가 마련된 [[성남종합운동장]]([[중원구]] [[성남동(성남)|성남동]] 소재) 내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신발을 벗고 조문한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유독 혼자 구두를 신은 채 조문해 논란이 되었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는 [[이효선(정치인)|이효선]] 前 광명시장이 분향소를 철거하라고 [[막말#s-1]]을 해 논란이 되었다.] 성남시장에서 퇴임한 이후인 2010년 12월 3일, 성남시장 재임 시절의 비리로 구속되어 수감되었다. 이때 이 시장의 장조카 이춘식 씨도 뇌물과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되었다. 당시 가장 화제를 모은 뇌물은 자택에서 압수된 출고가 1만 달러에 전세계 '''255병 [[한정판]]'''이라는 [[로얄 살루트#s-2|로얄 살루트 50년]]. 로얄 살루트는 2008년 성남시 축구연합회장에게 받은 뇌물로, 국내에 단 24병 뿐이었다고 한다. 로얄 살루트 수수와 함께 2009년 [[서울]]의 한 주점에서 부동산개발사업 편의 명목으로 현금 5,000만원을 받은 혐의, 자신의 [[가사도우미]] 급여를 시 예산으로 지급하는 등 2억 5,000여만원의 예산을 횡령한 혐의가 인정되어 2012년 9월, 징역 4년형이 최종 확정되었다. 한편 지금의 [[성남시청]] 호화청사를 지은 사람이기도 하다. 후임 [[이재명]] 시장이 [[도촌동|여수동]] 현 청사를 매각을 시도했지만, 청사 건물에 용도제한이 걸려 있는 사실이 드러나 매각을 포기했다. 철거된 옛 [[태평동(성남)|태평동]] 시청 자리에는 [[성남시의료원]]이 들어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