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니셜D (문단 편집) == 모형 상품 == 작품이 인기가 있는지 아직 제품화가 되고있다. 한국은 정식 수입이 이뤄진 것이 토미카와 프라모델밖에는 없고 토미카 이전에는 프라모델만 수입이 되어 관련 제품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 '''후지미 프라모델''' 1/24의 축소모델로 아오시마 이전에는 유일하게 이니셜 D 프라모델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였다. 허나 제품군 대부분이 설계가 오래된 금형에 데칼과 상자를 바꾼 것에 불과한지라 품질이 조악해서 완성시키기가 어렵다. 어떤 정도인가 하면 부품이 들어맞질 않아서 잘라서 다시 이어붙여야 하는 부분도 있고 제품에 지느러미까지 나있다. 조립하기 전에 안맞는 부분이 있는지 사전에 맟춰보고 단차수정 작업을 해줘야 한다. 물론 오래된 프라모델은 본래 당시 기술력에 한계가 있어 부품을 완벽하게 맞추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긴 하지만... 이걸 만들어 보면 일본 제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는 생각, 오래전에는 일본도 기술력이 조악했다는 걸 세삼스레 일깨워준다. 타미야와 반다이의 위대함을 세삼스레(?) 깨닫게될 것이다. 수요가 있는지 케이스 일러스트를 변경하고 출시 중인데 비인기 차종인 이츠키의 차량이 단종된 상태다.[* 특이사항으로 AE85의 박스표지만 유일하게 차주가 조수석에 앉아있는(...) 그림이다.] 후지미는 1/43스케일의 다이캐스트 모델도 발매했는데 현재는 단종인지 구하기 어렵다. * '''아오시마 프라모델''' 1/24의 제품으로 후지미 이후 후속으로 발매한 회사다. 타미야 만큼은 아니나 사이드 램프와 테일램프 색상이 분할되어 있고 제품의 품질은 좋은 편이다. 문제는 구조가 후지미보다 복잡하게 되어있다. 후지미제는 지랄맞게 부품들끼리 안맞는다는것 빼고 기본적인 구조는 간단하지만 요건 엔진이 구현되어 있고 서스팬션까지 가동되는데 문제는 무려 '''서스팬션을 접착제로 고정시키는'''' 극악의 방식으로 조립해야 한다는 점이다. 접착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기에 굳이 서스펜션을 접착제로 고정시키는 건 좀 마이너스다... 후지미제와는 달리 주인공 캐릭터와 후반부 캐릭터들 일부만 발매되었다. * '''아오시마 모터라이즈 모델''' 1/32 스케일로 내부재현은 생략되어 있는 미니카다. 내부가 생략되었다는 점 때문에 좀 심심하다. 미니카니까 내구성도 좀 괸찮고 조립이 간편해지긴 했는데 문제는 도색이 되어있지 않아서 도색을 직접 해줘야 한다. 여기에 사구룡 모터같은 고출력 모터를 넣어주면 좀 재미있다. * '''토미카''' 처음 출시된 건 코믹 토미카 시리즈로 셋트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료스케 차량의 고증이 맞지 않고 쿄이치와 분타의 차량이 미발매된 점 셋트마다 중복 구매를 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한국 국내에선 미수입되었고 현지에서 단종된 지 오래이기에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이다. 다만 드림토미카 시리즈가 발매된 뒤로는 수요가 뜸해졌다. 이후 2013년에 타쿠미의 차량이 드림토미카 시리즈 단품으로 발매된 이후 2015년부터 다른 캐릭터 차량들이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도 정식 수입이 되기에 한국에서도 구하기 어렵지 않은 편이다. 더이상의 발매가 없는 것으로 보아 주,조연급의 캐릭터만 생산하고 시리즈를 끝낼 것으로 보인다. 드림토미카의 단점은 팝업라이트가 가동되지 않고 전작에서 장착된 사이드미러가 생략된 채로 나온다는 점이다. EX토미카로 1/43 스케일의 토미카로도 출시된 것이 있다. 댄디토미카 라는 한단계 커진 스케일의 토미카를 제품화 한것. 단점은 인너폼이 디오라마 도로와 접착되어 있어서 내용물을 꺼내려면 디오라마를 손상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다른 토미카와는 다르게 뜯는 순간 가치 하락이 심해진다. 실물을 만져보고 싶다면 개봉품을 구해보자. EX 역시 일반버전의 차량에 색칠만 다르게 한 거라 고증에는 어긋난다. * '''KYOSHO 모델''' 1/64 스케일이다. 다이캐스트 모델. * '''JADA TOYS''' * '''REAL-X''' 1/72 스케일로 토미카보다 더욱 작은 사이즈다. * '''핫웍스 모델''' 단종된 제품으로 1/24 스케일 제품이다. 다이캐스트 모델로 별도의 부품을 탈착하여서 동봉되어 있는 별도 부품으로 자동차를 꾸밀 수 있다. 프리미엄이 상당하게 붙었다. 케이스케 차량과 타쿠미 차량이 있다. * '''이그니션 모델''' 비공식 모델로 출시된 적이 있으며 이후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 공식적으로 제작되었다. 1/18,1/43 스케일로 출시 되었으며 상당히 종류가 다양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판매로 이루어지고 있다. * '''오토아트''' 1/18 스케일 제품. 코믹스 버전이 1000대 한정으로 출시, 이후 프로젝트 D 버전이랑 파이널 버전이 출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