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아라시 (문단 편집) === 과거 === 네코마무시와 함께 와노쿠니에 표류하게 되나, 네코마무시, 카와마츠와 함께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산채로 화형당할 뻔했다가 오뎅에 의해 구해지게 된다. 오뎅의 성에 돈이 궁해지자 동료들과 함께 야스이에의 돈을 훔치러 갔다가 붙잡히지만, 야스이에에게 물질적 지원을 받고 스스로 몸을 단련하고 지식을 쌓아 어엿한 사무라이가 되었다. 마르코에게 섬은 아무도 못 셀 정도로 어마무지하게 많다는 소리를 듣고 네코마무시와 함께 경악한다. 이후 오뎅이 흰수염의 배에 탈 것이라 여기고 흰 수염 해적단이 떠나기 전에 네코마무시와 함께 모비딕 호에 몰래 숨어서 오뎅을 기다린다. 어찌어지 오뎅, 토키, 이조, 네코마무시와 함께 흰 수염 해적단에 입단하게 된다. 오뎅, 토키를 따라 이누아라시와 함께 로저 해적단에 합류하는데 방식이 흰 수염 해적단에 들어간 것 처럼 밀항이다. 오뎅과 함께 흰 수염, 로저 해적단을 오가며 모험을 하다 코즈키 토키가 병에 걸리자 그녀를 보필하기 위해 중간에 와노쿠니에 복귀한다. 그 후로 오뎅이 라프텔을 다녀올 때까지 와노쿠니에 머문다. 이후 카이도를 칠 때 함께하나 중과부적으로 모두 팽형을 선고받는다. 그러나 오뎅의 희생과 시노부의 고발로 와노쿠니의 민심이 다시 오뎅에게 돌아서고, 그때 흥분해 싸움을 다시 하려는 네코마무시와 대립한다. 직후 오뎅이 자신을 희생해 가신들을 살리자 다른 일행들과 같이 도망친다. 그리고 왜 네코마무시와 사이가 안 좋아졌는지 드러난다. 오뎅이 팽형을 1시간 버티는 것을 정말로 성공했을 때, 네코마무시가 신이 나서 카이도더러 각오하라고 외치자 이누아라시는 적을 도발하지 말라고 화를 냈다. 오뎅이 죽고 9남자 모두 필사적으로 도망칠 때도 이누아라시는 네코마무시가 오뎅을 죽인 거나 다름 없다고 비난했고, 네코마무시는 그럼 적들 듣기 좋은 소리만 하라는 거냐며, 지금 자기가 카이도가 말한 스파이라고 하는 거냐고 따졌다. 그러다가 백수해적단의 넘버즈에게 붙잡히고 아슈라 동자와 덴지로가 적들을 잡아두기 위해 남은 뒤 다시는 볼 수 없었기에 킨에몬 일행은 그들이 죽은 줄 알고 있었다. 아마도 아슈라 동자와 덴지로 덕분에 가까스로 벗어나 어찌저찌 조로 돌아가는데 성공한 듯하다. 하지만 이때부터는 서로 얼굴도 보기 싫어할 정도로 사이가 나빠진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