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너월드 (문단 편집) ==== 정찰 ==== 정찰은 직접 던전에 가지 않고도 해당 던전의 몬스터가 드롭하는 아이템과 골드, 경험치를 간접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정찰을 보내면 해당 카드는 던전의 난이도에 따라 차등의 정찰시간을 가지는데, 이 정찰에서 복귀하면 정찰시간과 동일한 시간 만큼의 휴식시간을 가지고, 이 휴식이 모두 끝나야만 정상적인 카드사용이 가능하다. 정찰은 현재 사용덱에 올려둔 카드만 가능하기 때문에 던전덱, 대련덱에 올라와 있는 카드는 정찰이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정찰시간과 휴식시간 동안은 해당카드는 던전덱, 대련덱으로 옮기지 못하며, 카드를 카드 보관함으로 보낼 수도 없다. 또한 강화나 교환 목록에서도 보이지 않게 된다. 다만 보스 레이드에서 만큼은 정찰, 휴식여부 상관없이 정상적인 카드사용이 가능하며, 정찰이나 휴식중인 카드의 정보를 직접 클릭해서 볼 경우, 그곳에 있는 '강화하기' 버튼을 통해 강화를 할 수 있는 숨겨진 방법이 있다. 정찰을 다녀온 카드는 보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상의 종류로는 골드, 경험치, 아이템이 있다. 이때 얻는 골드와 경험치의 양은 던전의 난이도에 근거하는데, 이것은 해당 카드의 레벨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다만 정찰의 보상으로 얻는 경험치만은 플레이어에게 배분되지 않고 카드가 혼자 독식한다. 보상 아이템은 그 던전의 나이트메어가 드롭하는 잡템, 골드뽑기티켓, 명성뽑기티켓, 도시락, 보상 없음 중에 결정된다. 만약 해당 카드의 스킬이 '''발굴'''이라면 일정 확률로 추가 아이템을 획득해오며, 스킬이 '''포획'''인 카드라면 일정 확률로 해당 던전에 있는 유생을 잡아오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정찰의 활용은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 '''보스 소환용 재료수급''' 30분에서 1시간 단위의 하급 던전으로 모든 카드를 자주 정찰 보내는 방법이다. 정찰 보상 체크여부를 자주 확인해야 한다는 피곤함이 있지만, 보스 이벤트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보다 빠른 재료 수급이 가능해진다. 요즘은 에피소드2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 '''일반 정찰''' 짧게는 2시간, 길게는 3~4시간 정찰을 보내서 자신의 게임 플레이 타임에 맞춰 카드의 성장을 장려하는 방법이다. * '''장거리 정찰''' 최장시간이 걸리는 나이트메어 던전으로 모든 카드를 정찰 보내고 아예 신경을 끄는 것이다. 휴식 완료까지 최대 17시간이 걸리는 대신 보상이 제일 풍족하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에게 유리하며, 아예 자기전에 이렇게 보내놓고 자도 되지만 실제로 보내보면 자고 일어났는데도 정찰이 아직도 안 끝난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다. * '''안 보낸다''' 귀찮다는 이유로 정찰을 안 보내는 사람도 꽤 많다(……). 뭐, 정찰을 보내면 카드 변경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던전을 돌거나 레이드 덱을 바꿔야 할 때 곤란해져서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