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나영(교수) (문단 편집) === 2019년 2월, [[안티페미니즘]]을 [[5.18 민주화운동/왜곡|5.18 왜곡]]과 동일시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71507926562581&set=a.105602396486474&type=3&theater|민주당 젠더갈등에 대한 토론회(글 삭제됨)]] 대해서 편파적이라면서 [[오세라비]] 작가와 [[이선옥]] 작가 등을 무분별하게 비난했다. 이 토론회는 뉴민주주의연구소가 주최하고, [[최재성(정치인)|최재성]]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조정식(1963)|조정식]] 의원이 참석하고, [[이훈(1965)|이훈]] 의원이 사회를 볼 예정이었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5.18 관련 대토론회에 망언자들을 대거 섭외하는 형국입니다."라고 얘기했다. '''다시 말해, [[안티페미니즘]] 진영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지만원|망언을]] [[김진태(정치인)|해대는]] [[이종명(1959)|사람]][[김순례|들과]] 동일시하는 망언을 쏟아낸 것.''' 민주당이 여태까지 친페미니즘 노선을 걸어온 것을 모두 부정하는 것은 덤이다. 그리고, 5.18 망언에 대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데다, [[유재일]] 또한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적인 걸 생각해보면 명백한 개소리다. 5.18 망언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60대 이상이 절대 다수인 것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5.18망언과 같은 경우에는 북개입설 등과 같이 명백한 역사적 사실관계를 부정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반페미니즘을 이와 동일선상에 놓고 판단한것으로 보아 페미니즘을 '가치관 이상'의 문제로 인식하는 듯 하며, 이에 대해 [[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90223.99099007015|지식인 및 학자로서의 태도가 아니다]]라는 비판이 나왔다. 실제로 [[이현재(교수)|이현재]] 교수에서 보듯이, 정말 교수나 학자로서 연구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는 교수들이 더러 있긴 하다. 이에 대해 이선옥 작가는 도를 넘는 소리라고 하며, 1대1 토론을 제안했다. 정확히는 해당 비난글을 인용해서 "저랑 1대1 토론 하실래요 그러면?"이라고 1대1 토론을 제안했다. 하지만, 응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