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긴수 (문단 편집) ==== EPISODE 3: 요새 ==== [[파일:캐스트 어웨이 찍는 이긴수.png]] '''몇 개월 후의 이긴수.'''[* 정확히는 일주일에 1년 하고도 몇 개월 후.] ~~누구세요?~~ --쎔통이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에피소드인 요새 편에서 등장한다! 거지에게 개처발리고 무인도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주는데, 그야말로 처량하다.(...) 가면 갈수록 안쓰러워지는 게 압권. 계속해서 한시현과 김윤성을 죽여버리겠다고 바락바락 거리다가 며칠 뒤에는 현실을 부정하다가, 결국에는 [[캐스트 어웨이]]를 찍기에 이른다. --윌슨 주니어까지 있다.-- 그렇게 망가지면서 벼랑 끝에 이르자. '''해탈'''하기까지 한다. 그렇게 자신의 과오를 인지하고 김윤성과 한시현을 용서....하려는 순간에 김윤성이 돌아오고, 바로 그자리에서 죽이려고 든다. --해탈은?-- 역시 인간은 그렇게 쉽게 안바뀐다.(...) --그리고 다음화에서 그때처럼 실컷 얻어터지고 끌려가겠지-- 눈을 찔려서 능력이 완전 봉인된듯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면서 찔린 눈구멍에서 빛이 나오면서 능력을 어느 정도 회복한듯하다. [* 그러나 시력 자체는 돌아오지 않은 듯하다. 말 그대로 아문 눈구멍 사이로 빛이 나오는 정도.] 그러나 주변 환경이 섬이고 주변에 따른 대륙도 없는 망망대해다보니 능력이 돌아와도 무용지물이었다.(...)[* 물은 빛을 통과하기 때문에 무쓸모라고.] --그리고 절규하는 모습이 압권이다.-- 그리고 결국 김윤성이 섬 밖으로 데리고 나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윌슨 주니어는 버려졌다.(...) 말을 안들으면 다시 무인도로 데려갈 것이고 한시현이 덤필런과 함께한다는 말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장미의 말에 의하면 거짓이 없다고. 그러다가 결국 요새 22화에서 김윤성에게 도움을 주었다.~~그러나 결국엔 그냥 이동수단이었다~~ 요새 편 이후로는 쭉 한시현과 사이좋게 감금중(...) 하지만 이는 아버지가 이긴수를 찾기 위해 락큼과 손을 잡는 계기가 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