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호(아나운서) (문단 편집) == 비판 및 논란 == 경력에 비해 발전이 없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특히 선수 이름을 헷갈리는 편인데 [[하일성]]과의 야구중계를 하면 그 단점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준비도 안하고 오죽하면 야구 안 봤냐를 소리를 들을 정도로 평이 많이 좋지 않다. 거기다가 해설자의 영역을 과하게 개입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다. 2013년에는 대놓고 편파 캐스터 중계를 하는 바람에 KIA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기도 했다. 특히 [[양현종]]이 홈런을 맞고 부상 중인데도 웃는 소리를 포착하는 바람에 KIA팬들로부터 공분을 샀다. 2014년에도 LG vs NC전에서 NC편향적인 캐스터 중계를 해 LG팬들에게 까여서 사과문이 올라올 정도였다. [[http://www.kbsn.co.kr/sports/bbs_view.php?seq=167451&page=1&index=5&page=1&menu_code=108411831184&keyfield=&keyword=|#]] 그리고 KIA 팬들의 또 다른 까임거리 중 하나로, 2015 시즌 들어서 자주 중용되던 [[백용환]]의 '''이름 발음 논쟁'''을 불러 일으킨 주범(?)이기도 하다. 백용환 항목 참조. 2015 시즌에는 [[김경언]]의 적시타가 터지자, '''"김경언이 적시타를 만들어냅니다!!! 갓경언!! 갓경언입니다!!!"'''라고, 별명을 직접 부르는 바람에 또 까였다. 배구중계 시에 '공격성공률'을 '공격정확도'로 계속 얘기하는 똥고집을 보이고 있다. FIVB에서도 success rate라고 명확히 표현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혼자 우기는 것은 배알못을 인증하는 것밖에 안된다는 평이 중론. 엄밀히 얘기하면 정확도(accuracy)라는 항목이 존재하려면 공격수가 공을 자신이 보내야 하는 코스나 방향으로 얼마나 정확하게 보냈는지의 개념정도가 될 듯 싶으나, 배구에서의 공격에는 부합되지 않는 개념이다. 한동안 그래도 중계 멘트를 그럭저럭 까이는 상황에서 비판 받으면서도 넘기더니 2019년 8월 16일 광주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중 [[앙헬 산체스]]가 [[안치홍]]의 타구에 맞고 일찍 강판되자 갑자기 [[박흥식(야구)|박흥식]] 대행을 빗대어서 "SK 와이번스에게 미안하지만 KIA로썬 희소식이다"이라는 멘트를 날렸다.[* 선수가 경기 도중 부상입은 상황은 당연히 좋은 소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개 캐스터가 이런 발언을 한 자체가 엄청 큰 문제이며, 비록 구단에서 항의는 안 들어왔어도 팬들 입장에선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이날은 [[봉중근]] 위원과 호흡을 맞추었고 봉중근 위원은 당황스러운 멘트가 나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SK 와이번스]]의 투수가 여러 명이 나오는 것을 두고, [[양현종]]이 3:1로 잘 싸우고 있다는 멘트를 하였다. 거기에 더해 9회초 [[최형우]]의 유격수 땅볼 때, 수비 시프트로 인해 [[안상현(야구선수)|안상현]]의 커버 및 송구가 다소 늦어 [[최형우]]가 1루에서 세이프되자, ''' "1루에서는 다행히 세잎이네요!" ''' 라는 엄청난 말을 했고, 황급히 KIA 입장에서는 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SK 와이번스]] 팬들은 경기에 끝난 직후 KBS N SPORTS 게시판에 강하게 항의하였다. 2020년 5월 30일 [[kt wiz|KT]]와 [[키움 히어로즈|키움]] 경기에서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의 솔로 홈런이 나왔을 때 백투백 홈런이 아닌데도 백투백 홈런이라고 하고,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하는 3루타를 쳤을때도 단타 하나를 빼먹을 것으로 착각하여 무미건조하게 넘어가는 실책을 범했다. 이후 실수를 알게 되자 사과 한마디 안하고 대충 넘어가면서 경기에 집중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때의 논란 때문인지 이후 야구 중계에서 비중이 대폭 줄어들었고 결국 '''2021 시즌에는 아예 야구 중계진에서 제외되었다.''' 2020년 10월 31일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배구 경기, 2세트 23대 14에서 한국전력 박태환 선수의 블로킹 터치아웃으로 현대캐피탈 1득점 판정 이후, 박태환 선수가 안 맞았다고 어필하여 장병철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였다. 보통 블로커가 본인이 안 맞았다고 하면 실제로도 안 맞았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배구 감독들도 블로커가 강하게 항의하면 대부분 비디오 판독을 신청한다. 다시 경기로 돌아와서 비디오 판독 화면이 나오는 중, 이때 이기호 캐스터는 "'''스친거를 모를 정도면, 은퇴 해야되겠죠. 감각이 없다는 얘기니깐'''" 이렇게 피식 웃으면서 발언하였다. 라이브 채팅창에서는 이기호 캐스터를 욕하는 글이 우후죽순 올라왔다. 만약에 비디오 판독 화면에서 박태환 선수가 맞았다면, 박태환 선수는 이기호 캐스터 말대로 은퇴했었어야 할 상황. 그 말을 듣고 김세진 해설위원도 당황한 듯 한동안 아무 말을 안 하였다. 앞으로 블로커 터치아웃 판정에, 비디오 판독을 요구하는 수많은 블로커 선수들은 실제로 맞았다면 은퇴를 해야 하는 걸까? 개념 없는 발언이 이렇게 하나 또 추가됐다. [[https://sports.news.naver.com/volleyball/vod/index?category=kovo&tab=&listType=game&date=20201031&gameId=20201031017M21&teamCode=&playerId=&keyword=&id=734852&page=2|1시간 23분 15초에 언급]] 2021년 9월 27일 새벽에 중계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안산(양궁)|안산]], [[장민희]] 선수가 7, 8점을 쏘자 '''이게 뭐냐''', '''최악이다'''등의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거기다가 평소처럼 '''선수들을 존칭없이 부른 것도 같이 비판받고 있다.''' 위 사건은 KBS 시청자권익센터에 청원이 접수되었고, 답변 기준인 1000명을 넘겨서 11월 26일 전까지 KBS는 해당 청원에 답변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 프로야구 중계 때도 숱한 논란을 잇고 중계에서 제외당한 전력이 있고, 거기다가 이번엔 '''대상이 다름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라는 점''' 때문에 프로야구 때의 징계처럼 단순히 해당 종목 중계 제외에서 끝나지 않고 훨씬 더 높은 징계[* 정직, 해고 등의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해당 청원에서 본사 스포츠국장이 같이 중계를 했던 PD와 같이 엄중경고에 그치는 징계를 내렸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8&aid=0004649396|'세계양궁선수권' 안산이 쏜 화살에…"7점 최악이다" 해설 논란|머니 투데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