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규완(1862) (문단 편집) == 개요 == 조선 후기의 왕족 출신[* 사실 조선에선 왕의 자손은 5대까지, 대군의 자손은 4대까지, 군의 자손은 3대까지 왕족으로 예우했기 때문에 [[임영대군]]의 15대손인 이규완은 당시 왕족으로 대우받진 못했다.] 무신, 군인, 개화파 정치인이자 [[일제강점기]] 관료. [[박영효]]의 측근으로 [[갑신정변]] 당시 행동대장 역할을 맡았으며, 이후 [[일제강점기]] 때는 [[민원식(1886)|민원식]]과 함께 참정권, 자치권 운동을 주도했다. 그는 [[경술국치]] 직후부터 참정권과 자치권 운동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문화통치]]기 이후 자치론을 주장한 친일파들과 차이를 뒀다. 하지만 그 역시 1910년 초대 강원도 도장관(도지사)를 지내는 등 일제에 부역한 친일 행적은 남겼다. 다만 구습 타파엔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