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국종 (문단 편집) === [[골든아워]]와 플래티넘 미닛 === 환자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사고 발생 후 [[수술]]과 같은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는 최소한의 시간[* 중증외상환자의 경우 보통 1시간 이내]인 '''[[골든아워]]'''라는 말을 유행시킨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덴만의 여명과 드라마 "골든 타임"이 방영하기 전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단어였지만 이제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단어가 되었다.[* 드라마 제목 [[골든 타임(드라마)]]은 잘못된 표기로 사실은 [[골든아워]]가 맞다. 이국종 교수도 푸른밤에서 이를 지적하였으며, 작가진에게 말도 했었으나 골든 타임으로 제목이 되었다고 한다.] 이제는 "골든아워"가 아니라 '''플래티늄 미닛'''으로 [[http://www.insight.co.kr/news/124977|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생명이 사망으로 이어지는 위험에서 다시 소생으로 연결되는 분 단위 개념인데, 예를 들어 심폐소생술의 경우에도 최대 5분이며 가급적 4분 안에 소생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CPR & AED 실습교육에서 설명한다. 이것에 비유해보면 현장에서 인명 구조대원에 의한 구조구급처치와 현장출동 의료진과 헬기에 의한 처치, 후송 이송과 병원 도착, 중증외상센터 응급소생실 수술장 연계가 분단위로 이어져야 함을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