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구(1931) (문단 편집) == 여담 == * 최근 재건축을 위해 허문 서울 [[새문안교회]]가 이구의 작품으로 알려졌었다. 구 예배당 보존을 검토했으나 이 경우 필요한 면적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고 도면에 기재된 설계자가 이구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어 결국 철거가 확정되었다. 다만 재건축 과정에서 옛 예배당의 흔적을 남겨 로비에 검은 선의 형태로 구 건물의 위치와 형태를 표시했으며, 지상 2층 로비에 들어서면 축소된 형태로 구 건물의 외형과 본당의 형태를 복원해두었다. * [[덕혜옹주]]가 죽기 전 사실상 유언장이나 다름없는 자필 원고에서 조카인 이구를 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만큼 우애가 각별했던듯 하다. * 아내 줄리아 리는 이구가 평상시 예의 바르고 점잖은 사람이었지만 의외의 모습도 있었다고 회고하였다. 프로포즈할 때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에게 '나랑 결혼해 줄래?' 이렇게 청혼하는 뉘앙스가 아니고 '''"우리는 결혼할 거야(We'll get married)"''' 라고 결정짓는 어투에 조금 놀랐다고 한다. 이혼 역시 본인에게 어떠한 입장을 표명할 기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정해졌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