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진 (문단 편집) ==== [[경남 FC/2023년|2023 시즌]] ====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이지승과 교체투입되며 시즌 처음으로 실전에 나서게 되었다. 아무래도 설기현 감독의 구상에서 주중, 주말 경기가 이어지는 등 현 주전인 송홍민의 체력 안배가 필요할 경우 이지승과 함께 투입하려는 모양.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도 부상을 당한 유준하를 대신해 출전하며 경기에 나섰다. 걸어잠그는 수비를 통해 팀의 클린시트 승을 지켜내며 팀은 2 : 0 승리하였다. 팀의 부주장 김범용의 출전이 계속 불발되던 중, 10라운드 [[천안 시티 FC]]와의 리그 홈경기에 이지승의 부진으로 드디어 벤치에서 출발해 [[이강희(축구선수)|이강희]]와 교체출전했다. 골키퍼의 유효슈팅이 하필이면 상대 수비를 향한 바람에 중거리 슈팅을 내줘 실점한 것 이외에는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며 팀의 2 : 1 승리를 지켜냈다. 13라운드 [[성남 FC]]와의 양산 이전 홈경기에 송홍민과 교체출전했다. 문제는 교체되자마자 상대에게 허를 찔리며 실점하고 말았고, 자신이 세트피스 상황을 일으켜 [[글레이손]]의 헤더 골을 도왔다. 논란이 일긴 했지만 어쨌든 간에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후 계속해서 선발이나 교체로 출전한 뒤, 17라운드 아산전에서 김영찬, 우주성에 밀려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19라운드, 20라운드에는 우주성과 교체출전했으며, 19라운드에서는 카스트로의 쐐기골 이후 실점, 20라운드에서는 자신이 프리킥 키커로 나서서 원기종의 쐐기골을 도운 이후 킥오프 직후 바로 실점했다. 수비 조직의 전체적인 이슈인 것 같지만,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30라운드 아산 원정에서 코너킥으로 이찬욱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김동찬]]을 넘어 '''경남 구단 역대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다. 9월 17일 전남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경남 공식 SNS에서는 그에 대한 피드가 게시됐다. [[https://www.instagram.com/gyeongnamfc/?img_index=1|#]] 이렇게 나름대로 활약해줬으나, 감독과의 불화인지 구단의 연봉협상 문제인지 갑자기 출전이 없어졌다. 시즌 최종성적은 FA컵 포함 18경기 출전 4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