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좌 (문단 편집) == 여담 == * 영조의 명령으로 인해 강제로 노론 대신들과 악수를 한 적이 있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닌 두 번이나. * 강제로 노론의 수장 [[민진원]][* 사실 민진원은 비타협적인 이미지 때문에 과소평가되는 점이 많다. 하지만 장희재, 장희빈을 변호하다 귀양을 간 원로 대신 [[남구만]](소론 대신)을 변호해 준 적 있고 붕당 정치를 심하게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다.]과 악수 인사를 했다.[* 당사자들은 싫어했겠지만 악수를 시킨 영조 본인은 이것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 민진원 사후 새로운 노론의 수장 김재로가 등장하자 영조는 또다시 악수 인사를 하라고 하지만 김재로가 거부했다. * [[박문수]]와 인척 관계로 그의 후원자이자 스승이기도 했다. 박문수는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외가에 의지하여 자랐는데, 그의 스승이자 외숙이 좌의정을 지낸 [[이태좌]]이며, 이광좌의 재종형이다. 이광좌는 박문수 관련 설화에도 드문드문 출연한다. * 글씨를 잘 썼고 서예와 그림에도 일가견이 있었다. 또 [[자화상]]을 즐겨 그렸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