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연(축구선수) (문단 편집) ==== [[강원 FC/2023년|2023 시즌]] ==== 재활 후 이번 태국 전지훈련에 참여하였다. 등번호를 데뷔 시즌 등번호인 31번으로 변경했다. 경쟁자인 김정호가 B팀에서도 주전 경쟁에 밀린 상태라 유상훈에 백업 키퍼로 시즌을 시작하며 1~7라운드에는 벤치에만 머물렀다. 8라운드 광주 원정에서 무려 '''1년'''만에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전을 치뤘고, 여러 차례 멋진 선방을 보여주며 '''강원의 시즌 첫 클린시트 달성'''에 앞장서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10라운드 전북 원정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클린시트와 함께 팀의 1:0 를 도왔고,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18라운드 [[전북현대]]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좋은 위치 선정과 판단력으로 여러 차례 선방했고, 2연속 선방까지 보여주며 좋은 경기를 했지만, 후반에 [[조규성]]의 동점골, 역전골을 허용하며 결국 팀은 2:1로 패배. 22라운드 대구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대구의 유효슈팅 6개를 전부 다 막아내어 3번째 클린시트를 만들었다. 특히 82분 골대 앞에서의 [[고재현]]의 헤딩을 슈퍼 세이브를 막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팀은 답답한 공격으로 0:0으로 비겼다. 수원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는 골대만 두 번 맞고 들어가는 불운이 따르며 2실점을 허용했다. 26라운드 울산전에서 좋은 선방을 보여주며 클린시트를 달성, '''강원 창단 이래 울산 상대 홈 첫 승'''에 기여했다. 21시즌 본인이 주전에서 밀렸던 이유가 울산전에서의 5:0 대패였기 때문에 더 의미있는 승리가 되었다. 29라운드 [[대구 FC]]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51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진우]]의 강한 헤더를 막아내는 슈퍼 세이브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팀은 답이 없는 공격력+감독의 무기력한 전술로 졌지만 [[류광현(축구선수)|류광현]]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1월 들어 시즌 첫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등 강원의 짠물 수비에 일조하며 10위로 등극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시즌 경기 감각 적응+아시안게임 차출로 인해 18경기밖에 못 나왔지만 7클린시트에 본인 커리어 처음으로 0점대 실점률을 기록하여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현재 [[포항 스틸러스]],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