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연(축구선수) (문단 편집)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include(틀: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명단에 포함되면서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였다. 쿠웨이트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이 너무나도 쉽게 상대를 양학해서 공 한번 쳐 볼 기회조차 오지 않았고 골킥 제외하고 화면에 잘 잡히지도 않았지만 팀은 9:0으로 대승을 거뒀다. 태국전에서도 선발 출전했지만 팀이 상대를 압도해버리면서 별 활약은 없었다. 경기는 4: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바레인 전에서는 벤치에 들어갔다. 이렇게 조별 3경기 모두 한국이 너무 압도적인 나머지 뒤에서 골킥만 차는 것 외에 별 활약이 없어서 축구 팬들은 이광연보고 '오늘은 씻지말고 그냥 자라'는 드립을 쳤다. 16강 키르기스스탄전에서는 처음으로 실점하고 말았다. 본인의 잘못보다는 백승호의 패스미스로 인한 1:1 상황이었기에 아쉽게 실점하고 말았다. 그래도 결과는 5:1 대승을 거두었다. 8강 중국전에서는 다시 2:0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오프사이드이긴 했지만 중국 선수의 유효슈팅도 선방했다. 4강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프리킥으로 인해 실점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굴절된 프리킥에 손을 갖다대는 위용을 보여주며 본인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팀은 2:1로 간신히 신승했다. 결승 일본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일본에게 1분 20초여만에 실점했으나 이후 2골을 넣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미 군면제라 병역관련 혜택은 없을 듯 하다. 어떻게 보면 동기부여가 없었던 상태에서 참가했음에도 대회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금메달 획득의 숨은 공신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