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수 (문단 편집) === 골절 사고 === [[2020년]] [[2월 15일]] 교통신호 위반 차량으로 인해 [[교통사고]]를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8126400005?input=1195m|당하였다.]] 발목 [[골절]]까지 될 정도로 꽤 심하게 다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런닝맨]] 촬영을 약 2주 간 쉬었다. 휴식기를 가진 후 다시 런닝맨 촬영에 참석하였으나, 발목 깁스는 한동안 지속적으로 착용했다. 하지만 이 때 다친 후유증이 컸던지 결국 1년만인 2021년 4월 27일에 런닝맨 하차를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다리가 완전히 낫지 않았는데도 깁스를 하고 2주만에 복귀한 게 화를 부른 게 아니냐고 하는데, 사고가 났던 기간에 이광수가 작품을 촬영하던 기간이었음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광수는 사고 후 2주만에 런닝맨에 복귀한 것도 모자라 얼마 지나지 않아 범인은 바로 너를 찍었고, 이후 바로 해적 촬영에 돌입했다.[* 일각에서는 오히려 해적 촬영까지 끝나고 이광수의 상황이 심각해진 것 아니냐는 평이 많다. 사실 축구선수들도 부상이 있어도 필드위에서 뛸 때는 아픈 지도 모르고 뛰다가 막상 경기가 끝나고 부상이 몰려와서 아플 때가 많다고 한다. 이광수도 범바너, 해적, 런닝맨으로 바쁠 때에는 본인이 아픈지 모르다가 촬영이 끝나고 한가로워지니 고통이 한꺼번에 몰려왔을 가능성이 높다. 그 이후로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고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데 이광수가 본업이 배우기도 하고 워낙 연기 욕심이 많은 지라 영화, 드라마를 줄이기는 싫을테고 어쩔 수 없이 런닝맨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런닝맨 역시 본인이 애정하는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본인의 본업은 아니다.] 사고 후에도 쉬지 않고 무리해서 계속 활동을 한 것이 축적되어 도저히 런닝맨을 이어나갈 수 없는 몸상태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