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길 (문단 편집) == 해설자 경력 == 1995년 [[SBS Sports|SBS 스포츠]]의 전신인 한국스포츠TV에서 해설을 하다가 코치로 일한 뒤, 2005년에 다시 [[SBS Sports|SBS 스포츠]]로 돌아와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다만 이 시기의 평은 좋지 못했다. 2006년에는 [[대전방송]] 라디오에서 [[한화 이글스]] 편파중계 해설을 맡은 적이 있다. 당시 [[칰갤]]러에 따르면 이때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2969930&search_pos=-2967020&s_type=search_all&s_keyword=%EA%B4%91%EA%B8%B8&page=1|입담이 장난 아니었다고 한다]]. 2018 시즌부터 [[NC 다이노스]] 전 경기를 중계하는 [[KNN 러브FM]]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때까지 NC 다이노스 경기의 라디오 중계는 [[MBC경남]] 밖에 없었는데 2018년부터 [[KNN]]도 중계하면서 NC 팬들에게는 선택권이 하나 더 늘어났다. MBC경남과는 달리 원정경기도 중계한다는 것과 이광길 해설이 최근까지도 NC에서 코치 경력이 있었고 팬들이나 선수들에게 지지를 받았던 점이 NC 팬들을 어필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청취한 [[엔갤]]러에 의하면 해설 스타일은 팬들의 시선에서 선수들을 깐다고 한다. 그러나 하필 중계를 맡은 첫 시즌부터 NC가 초반부터 삽질 끝에 일찌감치 하위권을 확정짓는 바람에 본인도 고통받은 듯 하다. 자기가 코치로 있었던 때에 비해 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면서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도 나왔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졸전을 펼치자 작정하였는지 쓴소리를 마구 날리기도 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2728980|#]][[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2728960|#]] 그래서인지 [[NC 다이노스/2019년|2019년 NC]] 성적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예상을 했는데, [[양의지]]와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영입으로 공격력은 강화되었을지 몰라도 마운드에서 아직까지 변수가 많다고 평가했다. [[http://www.knn.co.kr/182879?bf_cat=20|#]] 2019년 시즌이 시작되면서 매 경기 중계때마다 각종 [[개드립]]과 [[팩트폭력]]을 날리고 있다. [[비디오 판독(KBO)|비디오 판독]] 때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3054833|스티비 원더가 심판을 봐도 세이프]]라는 말을 하지 않나, 수비에서 계속 삽질하는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에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3045380|진짜 배타고 집에 가라]]는 발언을 하지 않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3007872|날아가는 비둘기도 앉히는 김성욱이지만 타율도 앉아있다]]는 등의 드립으로 NC 팬들을 웃기고 있다. 편파중계 특성상 상대 팀을 디스한 적도 많은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2958922|훈련을 자유분방하게 하면 성적도 자유분방해진다]]던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2968479|정은원이 빨리 죽고 있기 때문에 야구를 잘 하고 있다]]는 식으로 [[반어법]]까지 구사하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3002087|물론 남만 까는 것도 아니고 자기 자신도 깐다]]. 2019년 6월부터는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ddf7rcWukZDhzdgxQVU03g|캐내네 라디오]]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중계화면을 볼 수 있다. 정작 이광길 위원 본인은 광고 시간대에 비방내용들을 속 시원하게 말 할 수 없어서(?) 불편해하기도 했다. 2019년 7월 17일, NC와 [[한화 이글스|한화]] 중계 도중 한화 선발투수 [[김범수(야구선수)|김범수]]가 [[김태진(1995)|김태진]]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쓰러졌는데도 사과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구급차가 들어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김태진은 타박상에 그쳤다.] 미안하다는 제스처 없이 멀뚱멀뚱 서 있는 것은 동업자 정신을 망각한 행위라면서 김범수는 물론 이렇게 가르친 한화 코칭스태프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발언을 했다. 광고시간 도중에는 욕설까지 하면서 거하게 깠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326126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작년과는 달리 NC가 [[가을야구]]에 진출하면서 고통을 덜어낸 듯 하다. 비록 NC의 가을은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9년|단 하루]]만에 끝났지만 그래도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팀이 점차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내년에는 좀 더 희망이 있는 것 같다며 상당히 만족스러운 코멘트를 남겼다. 내년에는 더 재밌게 중계하겠다는 얘기와 함께 2019년 중계를 끝마쳤다.[[https://youtu.be/z5Hz6rIswSU?t=11639|#]] 그런데, 2020 시즌 뜬금없이 [[이성득]]의 뒤를 이어 롯데 자이언츠 전 경기를 중계하는 [[KNN 파워FM]]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동안 NC 홈경기를 중계하던 [[MBC경남]] 라디오에는 [[한만정]]의 후임으로 [[염종석]]이 NC 편파해설을 맡게 되었기 때문에 '''NC 코치 출신이 롯데 편파해설을, 롯데 에이스 출신이 NC 편파해설을''' 맡게 되는 웃픈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다. 팬들 사이에선 "NC 홈경기에서만이라도 둘을 트레이드하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2021년에는 편파해설이 아닌 모두까기 해설로 변모했는데 문제가 많았던 [[허문회]] 체제에선 별 말이 안나왔으나 이후 감독이 바뀌고 나서 잘 순항하고 있던 [[래리 서튼]] 감독을 향해서도 근거없는 비방성 해설과 함께 무조건적인 프런트 야구 배척과 구시대적인 야구관이 드러난 발언[* 이미 야구 팬들 사이에 [[김성근]]의 야신거품이 꺼졌음에도 불구하고 롯데에 김성근 감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있다.]을 일삼자 KNN 해설진의 대한 팬들의 여론이 한순간에 나빠졌으며 동시에 이광길 역시 제 2의 [[이성득]][* 과거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비난하는 해설로 유명했다.], 라디오 버전 [[양상문]][* 감독 경질 이후 롯데 편파 중계한다고 비판받았던 사람이 안티 롯데 해설로 돌아섰다.]이라는 평가와 함께 해설위원의 자질이 의심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과거 KNN 캐스터인 허형범 캐스터와 함께 중계 도중 [[김재유]], [[민병헌]]을 비하한 전력이 드러나는등 그동안 편파해설에 가려져 알려지지 않은 문제점도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2022년에도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되었다 해제된 당일 날 바로 등판해 컨디션에 난조를 보일 수 밖에 없는 [[김진욱(2002)|김진욱]]에게 '''"욕심이 많다."'''라고 폄하하면서 자정할 생각이 없다는 것 역시 드러났다. 여전히 서튼 체제를 향한 비난도 덤. 4월 17일 [[찰리 반즈]]가 완봉 직전에 내려가고 난 이후 반즈의 일주일 휴식과 함께 다다음주 SSG-LG전 표적등판설을 주장했지만 반즈는 예정대로 4일 휴식 이후 삼성전에 등판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비웃음을 받고 있다. 근데 사실 이광길은 다음날 선발투수도 틀리는 사람이다.(...) 어찌됐든 여러모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라디오 해설위원이다. 라디오 중계 특성상 올드팬들의 비중이 많고 구시대적인 야구관이랑 뇌피셜을 빼면 나름 촌철살인의 비판도 날려주기에 [[욕데레|잘빨못까]] 성향이 있는 롯데 팬들은 좋아하지만 해설의 전문성을 따지고 보면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는 뇌피셜 남발, 구시대적인 야구관을 가진 인물인 것과 더불어 롯데 선수들을 때때로 비하하고 조롱하면서 대부분의 롯데 팬들은 중계 품질이 좋지 않은 KNN 중계는 기피할 정도로 싫어한다. 결론을 말하면 결국 [[이성득]] 2호기라는게 현재 팬들의 평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