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계인 (문단 편집) == 일화 == * 80년대 [[수사반장(드라마)|수사반장]]에 출연하던 시절에 절친한 [[선배]]를 따라 갈비집에 갔다가, 자기 돈을 떼어먹고 도망친 [[사기꾼]]으로 오해한 갈비집 주인에게 폭행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겪었다. * 80년대 [[사극]]을 찍을 당시에 [[민속촌]]에서 자다가 밤에 혼자 남아 피칠갑을 하고 뛰어 도망쳐 나온 적이 있다고. 게다가 민속촌 수위 아저씨가 귀신인 줄 알아 기절했다고 하며 평소 [[이미지]]와는 다르게 [[겁]]이 많다. * 교통 위반으로 경찰이 차를 세우고 면허증을 달라 하자, 위기를 모면하러 자신이 탤런트임을 알려주려고 몰래 귓속말로, "나 이계인인데.."라고 작게 말했다. 그러자 경찰이 웃으면서 자기 동료한테 큰 소리로, '''"야! 이 자식, 지가 외계인이래!"'''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 그가 수사반장에 출연하던 시절, 여고생들이 그를 보고 티비에 나온 사람이라 다가갔더니 그가 짜증난 얼굴로 "비켜!!"하고 밀면서 지나갔다고 한다. * 하루는 낚시를 갔다가 붕어를 잔뜩 잡아서 차에 싣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차에 실은 물고기를 깜빡 잊는 바람에 붕어 사체가 부패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악취를 유발했고, 주민들이 차에 시체가 실려있다고 오해해서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 [[1대 100]] 487회 전반전에서 1인으로 출연할 때 밝힌 이야기로 공채 탤런트 선발 후 교육이 끝날 때마다 동기들끼리 뒤풀이를 했고 최연소라서 맨 끝에 앉았는데 술자리 가운데서 싸움이 붙어서 이 때 여자 동기들을 보호해줬는데 경찰들이 들이닥쳤을 때 외모를 보고 여자 동기들을 괴롭혔다고 오해를 받아 방송계에서 쫓겨날 위기해 처했다고 이야기했다. 다행히 오해가 풀려서 잘 해결되었으며 그 일 이후 '수사반장'이라는 드라마를 찍을 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 첫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 여성에게 처음으로 건낸 한마디가 [[채소연(슬램덩크)|'저... 권투 좋아하세요?]]라고 한다. * 의외로 성대모사에 능해서, [[최불암]]의 성대모사를 매우 잘하는데, 최불암조차 본인이 해보라고 시켜놓고 이계인이 진짜 하자 껄껄 웃으며 "너 내 흉내내는 만큼만 연기해봐라"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 가수이자 유튜버인 [[방미]]와는 관계가 좋지 않다. 방미의 말에 따르면 MBC 코미디언 신인 시절 때 이계인과 안 좋은 일을 겪은 사이라며 이계인의 범죄 연기가 생활 연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