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강준 (문단 편집) ==== 2022 시즌 ==== 3월 12일 시범경기 첫 경기에 등판했지만 선두타자 [[오태곤]]에게 초구에 몸을 맞히며 사구를 내줬고 연이어 [[이흥련]]의 땅볼 때 송구 실책까지 하며 3실점을 기록하였다. 구속도 작년에 비하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을 보인 걸 보면 아직 페이스를 끌어올리지 못한 듯 하다. 이후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속도 150km/h까지 올라온 상태. 4월 15일 kt전에서 8회 1사 만루 첫 등판을 해 트레이드 맞상대였던 [[김준태(야구선수)|김준태]]를 상대로 병살타성 타구를 만들었지만 [[이학주]]의 실책으로 승계주자 2명을 불러들이고 볼넷 하나를 내준 다음 [[최준용(야구선수)|최준용]]으로 교체되었다. 어찌됐든 아웃카운트 하나는 잡았기에 데뷔 첫 홀드를 챙겼다. 선수 본인에겐 가혹한 평가일 수는 있겠지만 현재까진 왜 데려왔는지 모르겠다는 평가. 물론 아직 어린 유망주이지만 반대급부로 이적한 오윤석과 김준태가 kt에서 준주전과 백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평가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6월 18일 SSG전에서 9회 올라오자마자 [[최정]]에게 안타, [[한유섬]]과 [[박성한]]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강판되었고, 뒤이어 올라온 [[문경찬]]이 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0이닝 1피안타 3실점 2볼넷으로 평균자책점이 '''15.00'''까지 올랐다. 이후 2군으로 내려갔는데 퓨처스에서 선발로 출장해 의외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월 6일 kt 퓨처스와의 경기에선 5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며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출전했다. 8월 5일 1군에 콜업됐지만 2주간 한 번도 등판못하고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10월 3일 두산전에서 5:3으로 뒤진 9회초 등판했으나, [[양석환]]을 삼진으로 처리한 후 [[허경민]]에게 볼넷, [[김대한(타자)|김대한]]에게 번트안타, [[장승현]]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김재호]]에게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으나 병살이 되지 못했고, 결국 [[정수빈]]에게 쓰리런을 맞고 팀의 가을야구 희망을 완전히 날려버렸다. 이후 [[강승호]]에게 볼넷을 내주고 [[김진욱(2002)|김진욱]]과 교체되었다. 결국 이번 시즌에도 제구 문제에 발목을 잡히며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트레이드 상대였던 [[오윤석]]과 [[김준태(야구선수)|김준태]]가 괜찮은 성적을 올리고 있기에 [[성민규]]의 트레이드를 비난하는 팬들의 여론에 본인에게도 불똥이 튀어 '''가짜재능''', 투수호소인, 옆구리 윤성빈으로 평가하고 있다.[* 참고로 가짜재능이란 별명은 팬들이 유망주한테 내릴 수 있는 최악의 평가이다. 그만큼 이강준의 잠재력을 더 이상 팬들은 높게 보지 않는다는 뜻.] 10월 7일 상무 1차 합격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일단 군문제부터 해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12월 1일 [[조세진]], [[한태양]], [[추재현]]과 함께 상무에 최종 합격되면서 군입대가 확정되었다. 그렇게 잠시 롯데를 떠나나 싶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