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젖 (문단 편집) === 의젖에 대한 인식 === 구분법에 대한 이야기가 퍼져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외모 성형수술과 마찬가지로 대놓고 드러낼 만한 것은 아니다보니 남녀 불문하고 인식은 다른 성형수술과 비슷하다. 2020년도 들어서 다른 성형처럼 개인의 만족을 위한 행동으로써는 할 수 있다는 인식 정도는 있지만, 커뮤니티 등에서는 남초여초 가릴 것 없이 가슴 수술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여론이 강하다. 대표적인 예로 위 항목에서 [[빅토리아 베컴]]에 대해 링크된 사이트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의젖보단 차라리 [[빈유]]가 자연스럽고 매력적이라고 할 정도. 그 덕분에 보형물을 넣지 않는 비수술적인 거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 편이 미용상으로도 우월하고 건강에 더 좋기도 하고. 비수술적인 확대법은 침술, 크림, 확대기구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2010년대부터 떠오르던 침 시술은 사기라는 것이 밝혀졌고(...) 확대크림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10&docId=203002269&qb=6rCA7Iq07YGs66a8&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효과에 의문을 표했으며]] 음압을 이용한 확대기구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10&docId=102434348&qb=67iM652867CU&enc=utf8§ion=kin&rank=5&search_sort=0&spq=0|개인차가 심할 수 있다]]고 밝혔으니 이 부분은 유동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새로운 방법으로는 똥배의 지방을 유방으로 옮기는 지방이식 수술방법이 있다. 하지만 지방 석회화, 효과 없음 등의 부작용이 발견되는 모양. 다만 이 경우 서술했듯이 기술이 점점 좋아지고 있고, 또한 위의 음압을 이용한 확대기구와 지방이식을 병행할 경우 부작용도 줄고 효과가 더욱 증폭된다고 한다. 다만 별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의젖 페티쉬'도 있다고 한다. 이 쪽은 저가형 실리콘 보형물이 시간이 지나면서 공 모양으로 압축 변질되는 '구형구축' 부작용에 이끌리는 페티쉬로, 서양 포르노 배우들 거의 대부분이 보형물 집어넣은 티가 잔뜩 나는 가슴 라인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의외로 의젖 페티쉬 수요가 많아서라고. 실제로 다큐에서 가장 큰 보형물을 넣은 여자가 나오는데 그녀는 건강을 위해 보형물을 빼고 싶어했지만 남편은 좀 더 비디오를 찍고 생각하자는 반응을 보였다. 모 미드에선 여주가 노골적인 의젖티가 나는 여자의 가슴을 쳐다보는 남주에게 "저런 가짜 티 풀풀 나는 가슴이 거슬리지 않아요?"라고 묻자 "[[산타클로스]]도 가짜인 걸 알지만 선물 열어보는 건 좋아하잖아요" 라고 답하기도... 성인매체물에서 서양인, 일본인 등 의젖인 사람들이 많고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가슴성형 비율이 높다. 평균적인 사이즈야 한국 보다 조금 크겠지만 이정도로 차이가 나진 않는다. 가슴성형을 안한 평범한 서양인, 일본인도 한국인과 큰 차이가 없고 이나라도 작은 사람은 작다. 점점 가슴 성형기술이 발달해 의사들도 육안으로 성형인지 확인이 어렵고 직접 만져봐야 구분할 정도. 게다가 흉터제거 수술하고 메이크업까지 하다 보니 판별하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