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사 (문단 편집) === [[일반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일반의)] '''일반의는 [[전문의]]가 아닌 의사'''다. 한국에선 일반의는 전문의 자격증이 없는 의사이다. 그리고 [[한국]]이 외국보다 전문의 비율이 턱없이 높다는 것은 과장된 오해다. 한국의 전문의 비율은 [[OECD]] 평균보다 약 10% 정도 높은 수준이다.[* 한국 평균 일반의 27%, 전문의 73%. OECD 평균 일반의 30.6%, 전문의 64.7% 이다.[[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474|#]]] 또 외국 같은 경우 일반의로서 감독 없이 독자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권한을 얻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들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고 볼 수 있다. 일반의를 General Practitioner라고 자주 번역하나 한국의 면허, 수련제도의 차이로 완벽한 번역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일반의]] 문서로. [[군의관]]으로 임관 시에 규정상 [[의대]] 졸업 후 의사로서의 경력이 3년을 넘어가면 [[대위]] 임관이다.[* 레지던트를 수료한 뒤 전문의 자격을 얻은 경우에도 대위로 임관한다.]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일반의는 사실상 군의관으로 데려가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공중보건의사]]로 가게 된다. 이 때문에 일부러 의사 면허증 취득 후 바로 입대하여 [[공중보건의사]]의 길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인턴]]은 [[레지던트]]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1년 동안 병원에서 수련하는 과정 혹은 그 과정을 밟고 있는 의사를 말한다. [[레지던트]]는 [[인턴]]을 마친 사람이 전공의 시험 통과 후 각 진료과에서 3~4년 정도 수련하는 과정 및 그 과정을 밟고 있는 의사를 말한다. 인턴과 레지던트에 대해서는 [[수련의]]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