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의사 (문단 편집) === 의사를 소재로 한 작품 === * 창작물에서의 의사는 내과 의사보다 외과 의사가 훨씬 많다. 특히 [[신경외과]], [[흉부외과]], [[외상외과]], [[응급의학과]] 의사가 많다. 환자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이나 결단을 내리거나 하는 모습이 멋지게 담기기 때문인 듯. * [[산부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가끔씩 있다. 대부분 조연. [[House M.D.]]의 경우 내과의사가 주인공인 몇 안되는 의학 드라마 중 하나이다. * 내과의사는 캐릭터는 의학 관련 작품이 아닐 경우, 그냥 진료 셔틀이다.(예: XX병입니다. 낫게 하려면 이하생략)[* 과목의 특성상 드라마틱한 치료과정이 나오기 어렵다.] * [[마취과]][* 현대 외과 수술의 필수인 만큼 가끔 약방의 감초 같은 [[조연]]으로 나올 때가 있다. [[골든 타임(드라마)|골든 타임]]의 지한구나 [[낭만닥터 김사부]]의 [[남도일(낭만닥터 김사부)|남도일]]이라든지.]나 [[영상의학과]], [[치과의사]]가 메인으로 나오는 작품은 거의 없다. 그러나 [[닥터 슬럼프(드라마)|닥터 슬럼프]]의 여주인공 남하늘이 마취과 의사이다.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본인부터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경우가 많다(...).[* [[공중그네]]의 [[이라부 이치로]], [[사우스 파크]]의 [[텅 루 킴]](야누스), [[GTA 5]]의 [[아이제이아 프리드랜더]] 등등, 그 중 최강은 [[한니발 렉터]].] 또한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악용하여 멀쩡한 사람을 감금, 고문하는 등 빌런의 하수인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 이 클리셰를 반대로 이용한게 [[셔터 아일랜드]].[* 극중 내내 음모가 도사린 정신병원처럼 묘사되었지만 결말에서 밝혀지기로는 주인공을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좋은 의사들이었다.] * [[한의사]]는 많진 않지만 종종 보인다. 물론 [[사극]]은 예외. 과도기적 작품[* [[한국]]의 경우는 [[구한말]], [[중국]]의 경우는 [[청나라]] 말기~[[중화민국]] 초기, [[일본]]의 경우는 [[에도 막부]]~[[메이지]] 초.]의 의사인 경우는 동양의학과 (당시에는 최신의) 서양의학을 겸하기도 한다. * 어떠한 [[수술]]이라도 가능한 천재가 많다. 특히 외과 의사가 메인으로 나오는 작품에서 주인공, 또는 주인공의 스승 포지션의 의사는 어떠한 돌발상황에도 수술을 성공시키는 먼치킨일 확률이 높다. * [[추리물]]에서는 전공에 상관없이 [[부검]]이나 과학수사를 진행한다. 의사가 주인공인 추리물도 왕왕 있는 편.[* [[신의 퀴즈]]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용의자 대부분이 의사가 아닌 한 웬만하면 범인이나 피해자는 되지 않는다.[* [[소년탐정 김전일]]은 예외. 의료계의 악인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 물론 양심있는 명의도 많이 나온다.] 다만 의료계의 부정부패가 범행 동기인 경우 높은 확률로 죽는다.[* 대표적으로 사신 병원 살인사건, 마견 숲의 살인, 흡혈귀 전설 살인사건, 세이렌섬 살인사건 등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