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문사 (문단 편집) === [[야구]] 은어 === 위에 빗대어 야구 팬덤에서 종종 쓰는 말. 분명히 해당 타자의 타석이 돌아와야 하는데 타자는 온데간데 없고 아웃카운트는 하나 올라가 있으며 타석에는 다음 순번 타자가 들어와 있는 기현상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물론 해당 타자의 타석을 빼먹었을 리는 없고 그냥 시간이 가는 사이에 타자가 아웃된 것.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방송사에서 야구 중계 시 종종 경기 사이의 [[광고]]를 ~~쓸데없이~~ 길게 해서 첫 공 한 두개 정도를 잘라먹는 경우가 있는데, 하필이면 이 때 타자가 [[초구]]를 쳐서 아웃되었다든지... 혹은 앞에서 타자가 홈런이나 2루타 등을 쳐서 리플레이를 보여주는 사이에 아웃되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이걸 시전하는 타자는 해당 팀 팬들에게 욕을 엄청 얻어먹기 마련. 전자의 경우에는 방송사 역시 비난의 대상이 된다. 광고 때문에 경기를 잘라먹는 것이니까. 드문 경우로 '''9회 2사에 투수교체를 해서 광고를 띄웠더니 광고 사이에 타자가 아웃되어버려서 중계가 이어지자마자 난데없이 종료 시그널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자매품으로 의문의 안타나 의문의 홈런(...) 등도 있다. 의문사를 양산하기로 유명한 선수는 [[최향남]]. 덕분에 [[삼국지연의]]의 [[관우]]가 술이 식기전에 [[화웅]]을 벤 것처럼 광고가 끝나기 전에 타자를 잡고 온다고 향운장이라 불린다. 해당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