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무소방대 (문단 편집) ==== 면접시험 ==== '면접시험은 일반상식(소방상식 포함), 국사, 사회, 정치, 문화, 시사 등의 시험문제가 출제 된다.'라고 법령에 쓰여 있지만 면접관 마음대로 감잡을 수 없이 낸다. 사실 2차 시험에서 이미 당락은 결정되었다고봐도 무방하다. 왜냐면 합격 안정권들은 '''인성면접''' 수준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락이 아슬아슬한 경우, 심도있는 질문이 들어올 수도 있다. 면접은 필기순이다?에 대해서 완벽하게 정리해보자면, 일단 공고문에는 * 면접관은 피면접자의 필기성적을 모른다. * 면접점수가 동점일경우 필기성적으로 가려낸다. 필기성적도 동점이면 연장자가 우선시된다. 라고 되어 있는데 한마디로 그냥 말장난이다. 일단 면접관이 필기성적을 모르는건 팩트이며 컷트라인 근처라고해서 심도있는 질문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면접 특성상 이 녀석이 관심병사인지, 의무소방원으로써 적합한지 추려내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면접점수는 진짜 심하게 대답을 못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다 똑같다고 보면 된다. 담당자의 실수로 필기 등수가 사실상 유출된 46기와 47기의 필기합격자 명단과 최종 합격자 명단을 대조해보면, 필기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도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다수 발견되었다. 이 사례로 볼 때 필기점수가 면접당락에 영향을 미치치 않는다는 건 사실로 보인다. 면접볼 때 팁을 주자면 모르는 것은 무조건 모른다고 대답을 해야한다. 진짜 일반인이 모르는 상식같은 것도 물어본다. 이거 모른다고 대답했다고 절대로 감점안주니까 최대한 내가 관심병사가 아니라는 것만 면접관에게 인식시켜 주면된다. 괜히 점수 한 번 땡겨보겠다고 대학이나 취업 면접마냥 되도 않게 신박한 대답했다간 또라이(?) 취급을 받을 우려가 있다. 면접관들은 나이가 지긋한 소방공무원분들이므로 최대한 보수적, 정상인처럼 대답을 해야한다. 대학생 응시자의 경우, 학과에 따라 물어보는 질문이 다른 것으로 추측된다. 인문학이나 사회과학계열이라면 시사 이슈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학내 군기가 빡센 체육 관련 학과의 경우 학과 관련 상식으로 인체의 특정 부위의 기능에 대해 물어보고, 군내 가혹행위에 대한 인식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아마 유학생이어도 질문을 다르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면접시의 복장은 정장을 입는 것이 무난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만, 굳이 정장을 입을 필요는 없다. 성심껏 일정 수준 격식 있고 단정한 복장을 입고가면 복장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을 일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