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료일원화 (문단 편집) === 중국식으로 통합 === [[중국]]의 경우, 의료가 일원화되어 있되 의료계 산하에 중의(한국으로 치면 [[한의사]]), 서의(한국으로 치면 [[의사]]), 중서결합의(한국으로 치면 의사-한의사 복수면허 의료인)으로 나뉘어 각기 대등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일원화가 돼 있어도 뭔가 이원적이라고 평가 받는다. 일원화가 돼 있다는 것은 중의가 양약 처방을 한다든지 서의가 한약 처방을 한다든지 하여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이원적이라는 건 중의와 서의라는 존재를 대등하게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한의사들 중에 의료일원화에 찬성하는 측은 중국식을 선호한다. 한의학이 (서양 또는 현대) 의학과 동등한 지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2018년 최혁용[* 한의사 출신으로 [[변호사]]까지 된 인물이다.] [[대한한의사협회]]장도 2020년내에 중국식을 내세워 의료일원화를 성사시킬 것임을 공언했었다.[[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8235&MainKind=A&NewsKind=101&vCount=12&vKind=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