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료일원화 (문단 편집) == 이원화된 의료 체계의 폐단 == 동일한 사람 몸을 두고 두 가지 의학을 구분해 각각 치료를 하려 하니 양자 간의 충돌이 계속 일어나는 문제가 생긴다. 특히 의학과 한의학의 경계가 애매한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경우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간 법정 공방은 의료계의 [[필수요소]]처럼 돼 버렸다. 언뜻보면 의료일원화로 한의사(전문의/비전문의) -> 의사(한의학 전문의/일반의) 이런식으로 가능해보이지만, 의협에서는 한의사에게 의사 면허 부여에 대해 반대했다.[[https://m.medigatenews.com/news/1609313965|#]][[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689|#]] 한의협에서는 한의대생이 의학 수업을 들으면 한의사, 의사 복수 면허를 취득하게 하게 하고 통합교육 이수후 한의사를 지역공공의료 인력으로 활용하자고 했다.[[https://www.akom.org/Home/AkomArticleNews?id=1100341&NewsType=5|#]] 예를 들어 통상적인 탕약 형태의 한약을 건조 분말로 가공하여 캡슐에 담으면 이게 양약인지 한약인지 의사와 한의사 간 다툼이 생긴다. 그리고 근육 내 자극 치료([[IMS(의학)|IMS]])처럼 이것이 (현대/서양) 의학인지 한의학인지 논란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또 최근 유명해진 갈등으로 한의사에게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놓고 논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런 것들 외에도 사례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