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우옌꽁프엉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파일:콩푸엉베트남.jpg|width=600]] U19 대표팀 시절부터 재능을 보여 22경기 14골이라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2018 AFC U23 챔피언십에도 출전해 활약하며 베트남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2018 AFF [[스즈키컵]]에도 선발되어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은 것을 비롯해 좋은 활약을 하며 베트남의 우승에 기여했다. 다만 [[박항서]] 감독 하의 베트남이 전방 압박과 활동량을 중시하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서 입지가 좁아졌고 경쟁자 [[판반득]]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대회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스트라이커 자리로 옮겨서 주전 원톱으로 출장했고, 첫 경기인 이라크 전에서 한 골을 기록해 순간 역전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다만 결국 이라크가 재역전을 거두면서 패배로 종료. 이후로도 꾸준히 출장을 이어가 16강에서 만난 요르단에게 동점골을 기록했고, 승부차기까지 끌고 가서 결국 베트남이 승리를 거두었다. 8강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와 베트남 공격진에서 가장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일본 수비에 지속적으로 위협을 가했으나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패배를 막지 못했다. 콩푸엉이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의 SNS를 통해 또 다시 [[태국]] 부리람에서 진행되는 2019 [[킹스컵]]에 출전하기 위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콩푸엉은 오는 2019년 6월 1일 성남과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출국하고 킹스컵 일정을 소화한 후에 다시 [[인천 유나이티드]]로 복귀한다고 한다. [[https://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734862|#]] 그러나 위에서 나왔듯이 인천과는 계약을 해지했다. 킹스컵 4강 태국전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었다. 이날 태국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매우 거친 플레이를 일삼았는데, 콩푸엉의 경우 상대 선수에게 급소를 차이고 쓰려졌다.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었는지 곧 일어나긴 했다. 퀴라소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2번 키커로 나서서 홈런을 날렸다. 하필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성공하는 바람에 결과는 5:4로 퀴라소가 우승하였다. 본인의 실축으로 우승을 내준 셈이다. 2020 스즈키컵 B조 라오스와의 1차전에선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집어넣으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말레이시아전에선 꽝하이의 패스를 받아 한번 접고 왼발로 때려서 2경기 연속골을 집어넣었다. 이후 후반에 띠엔린과 교체되었다. 인도네시아전에선 전반에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고 막판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후반 시작과 동시에 띠엔린과 교체되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지 캄보디아전에서 선발로 전반을 소화했다. 2023년 9월 11일, 팔레스타인과의 친선경기에서 62분에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