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우옌꽁프엉 (문단 편집) === K리그 입성 이전 === 10살부터 축구를 시작해 지역 축구팀에 참여했고, 2007년 호앙 아인 잘라이 유스팀에 들어간다.[* 이전에는 송람응에안 유스에 들어가려다 테스트에 탈락하고 ~~거 엄청난 인재를 놓치셨구만.~~ 이후 잘라이 유스에서 입단테스트 공고가 나오자 바로 신청했다. 이때 응에안에서 혼자 버스타고 하루 걸려 쁠래이꾸에 도착한뒤 테스트보고 합격한건 유명하다. 정확히 2007년 8월 2일로 날짜까지 기억한다.] 중간에 아스날 JMG 아카데미에도 선발되는 등 이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다.[* 이 시기 같이 유럽 유학길에 올랐던 선수가 응우옌뚜언아인, [[르엉쑤언쯔엉]], 쩐흐우동찌에우. 이 4명 모두다 기대한대로 성장했지만 뚜언아인은 거듭된 부상, 동찌에우는 팀 주전은 차지해도 국가대표에는 못나가고 결국 빈즈엉으로 임대되는등 쯔엉, 꽁프엉과는 다소 차이가 생겼다.] 현 2015년 호앙 아인 잘라이에서 프로로 데뷔해 그해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일본 2부리그 미토 홀리호크로 임대를 가기도 했으나, 6경기 출전에 그치며 많은 기회를 받진 못하고 돌아왔다. 2018년에는 12골을 기록하며 득점랭킹 4위, V리그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된다. 베트남 리그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친 꽁프엉은 2019 아시안컵이 종료된 이후 아시아 내에서 많은 팀들과 연결이 되었는데, 2019년 2월 7일에 [[인천 유나이티드 FC]]로 임대된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다. 성사된다면 [[르엉쑤언쯔엉]]에 이어서 두 번째 K리그의 베트남 선수가 되고, 쯔엉과 마찬가지로 인천에 임대되어 K리그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얼마 후에는 인천 구단이 완전 이적에 더 무게를 둔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임대와 완전 이적 사이에서 줄타기가 이어지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