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암순환선 (문단 편집) ==== 루프 복선화 ==== 일단 기존 순환선 안쪽으로 내선순환선을 하나 더 깔아서 복선화를 하고, 본선 열차는 상술한 대로 기존선을 통해 양쪽을 따로따로 쌍단선 운행을 하되, 신설한 내선순환선에는 4량 정도의 응암순환선 열차를 다니게 하는 방법이다. 이때 내선순환선에서는 응암역(또는 회차시설이 있는 새절역)을 기점으로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돈 다음 종점에 도착하면 기관사가 반대편 기관실로 가서 다시 종점을 향해서 반시계 방향으로 돌고, 그 다음에는 또 시계 방향으로 돌고 무한 반복된다. 이러면 배차 간격은 2배가 되겠지만 응암역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든 간에 루프선을 돌지 않고 최단거리로 갈 수 있다. 응암역 기준으로 '''시계방향 응암순환행'''과 '''반시계방향 응암순환행'''이 본선 열차와 동일한 배차 간격으로 번갈아가면서 운행하면 시계 방향 응암순환행은 실질적으로 본선 배차 간격의 2배 간격으로 운행하고, 반시계 방향 응암순환행도 본선 배차 간격의 2배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혹은 본선의 절반 배차 간격으로 운행하는 게 가능하다면 방향별로 1:1 배차가 가능해지겠지만 하술할 단점 문제 때문에 불가능할 것이다. 응암루프를 도는 시간을 따지면 2배 간격도 늘어날 것이다. 단점은 일단 모든 해결방안 중에서 가장 돈이 많이 들고, 저러면 신설한 응암내선순환선(가칭)에는 열차를 한 편성밖에 운행하지 못한다. 종점에 도달했을 때 그 도달한 열차를 제외하고 다른 열차가 순환선상에 전혀 없어야 종점에서 바로 앞뒤를 뒤집어서 반대 방향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혹은 응암역과 본선 단선 2개가 합쳐지는 북쪽의 환승역에 대피선을 깔아서 기존선은 일방통행식 단선 운행으로, 신설한 내순환선은 단선 교행 운행 방식으로 만들면 그 문제까지도 해결되지만 문제는 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