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암순환선 (문단 편집) == 건설 배경 == 6호선 건설 당시에는 현재의 순환선 모양의 노선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았다. 원래는 응암-구산-연신내역의 복선 및 단말역 종착 형태의 노선으로 건설하고 연신내역에서 서울연광초등학교까지를 일직선으로 잇는 형태로 회차선 내지는 주박기지를 건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경우 주택가 지하에 시설이 위치하게 되어 소음 및 진동 피해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두 가지 대안이 제시되었는데 첫 번째 대안은 현재의 응암순환선과 같은 단선 순환 형태로 만들어 회차시키는 방법이었고, 두 번째 대안은 연신내역이 종점이었던 노선을 [[연서로]]를 따라 기자촌 인근까지 연장하고 연신초교삼거리와 은평구 진관동 207-38 인근[* 당시 기자촌으로 들어가는 도로 및 [[구파발역]]으로 가는 도로가 연서로와 교차하는 사거리였는데, 지금은 [[은평뉴타운]] 개발에 따라 연서로가 이설되어 신도근린공원이 들어서 있다.]에 역을 건설하며, 회차선(혹은 주박기지)은 현재 구파발 제각말 인근에 건설하는 방안이었다. 이 중 회차설비가 불필요하고 인구밀집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전자가 채택되어 현재의 응암순환선이 건설되었다.[* 출처: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1993), 서울시지하철 6호선 건설사업 교통영향평가서 : 최종보고서, p.166~p.167][* [[http://blog.naver.com/ianhan/120099566938|관련 게시글]], 출처: 네이버 블로그] 두 번째 대안대로 되었다면 [[은평뉴타운]]의 주요한 교통수단이 되었겠지만, 6호선 건설 계획이 세워지던 당시에는 은평뉴타운 재개발 계획이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