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룡 (문단 편집) == 설명 == 응룡([[應]][[龍]])은 [[황제(중국 신화)|황제]](黃帝) 헌원이 부렸다고 전하는 용이다. 모든 전승에서 [[배드 엔딩]]을 맞는다. 비와 운기(雲氣)를 다루는 큰 힘을 지니고 있기에 [[치우]]와의 싸움에 히든 카드로 투입되었다. 굉장히 강력한 존재로, 조류의 왕으로 추앙되며, 취급을 보면 신과 같은 선상이다. 인류의 창조주로 추앙되는 [[여와]]의 강력한 적이었다고도 한다. 최후에는 결국 응룡이 치우를 포박하고 죽였지만, 그 때문에 몸이 더러워져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지상에 머물러야 했다'''고 한다. 외모상 특징은 날개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동양의 용에게는 따로 날개가 없기 때문에 이 역시 나름대로 독특하다. 응룡이 흡사 양판소의 드래곤피어와 같이 울부짖음으로 요괴 수만 마리를 한방에 무너뜨렸다는 설화도 전해진다. 날개 달린 동물들의 왕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www.ryuss2.pvsa.mmrs.jp/hokusai-1mwa-DSC_2248.jpg]] 일본 문헌에 그려져 있는 응룡의 모습.[[http://www.ryuss2.pvsa.mmrs.jp/henshukoki-2012/no234-120115.html|*]],[[http://www.ryuss2.pvsa.mmrs.jp/ryu-iware/edohaku2012/e08-hon-hokusaimanga2.htm|#]] 새 같은 날개를 달고 있는 것이 응룡이다. 용이 10,000년을 살면 날개를 얻고 응룡이 된다는 전승도 있다. 이 전승의 관점에서 보면 신화에서 응룡이 단 한 마리밖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아무리 용이라고 해도 만 년을 살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