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급의학과 (문단 편집) == 인기 == 그동안 전공 선택에서 별로 인기가 없던 응급의학과가 전공과 지원에서 2015년부터 거의 100% 지원할 정도로 인기과로 급부상하였다. 따지고 보면 외상외과 전문의 [[이국종]] 교수와 응급의학과 전문의였던 [[윤한덕]]이 알게 모르게 기여한 것이 많다. 물론 각종 매체에서 보여지는 대외 이미지나 기타 응급의학 관련 종사자분들의 환자를 위한 희생정신으로 인해 응급의학과를 선택하는 인턴들도 있겠지만 보통은 봉직의시 받을 수 있는 급여의 수준이나 온오프가 확실하여 오프 이후에는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다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하여 응급의학 전공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는것이 더 타당하다. * 신세대 [[의사]]들이 삶의 질을 추구하는 것: 입원환자가 대부분[* 하지만 응급의학과 [[전문의]]도 가끔 가다가 입원장 내주기도 하며 응급의학과 앞으로 병실 배정이 된 병원도 있기는 하다.] 없으므로 퇴근하면 병원과는 굿바이다. 보통의 경우 12시간 근무에 24시간 또는 24시간 근무에 24~48시간 휴무로 [[전문의]]치고는 1회 근무시간이 긴 편이다. 하지만 절대량은 많지 않고 휴무를 잘 조절하면 휴가와 같이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장점이 되기도 한다. * 2010년대 접어들어서 지역 병원들에서의 응급의학과 의사의 장점이 부각되며 수요가 늘어나서 임금이 올라가고 있는 것: 이 역시 요인일 수 있지만, 이런 흐름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임금만 보고 지원하는 것은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인식이 나쁘지 않음: 사실 주변의 인식 때문에 과를 고르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단지 "멋있어서" 과를 선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응급의학과는 "참의사"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데[* 이는 응급실에 실려온 위급한 환자를 살려서 퇴원까지 다 시켜서 내보낸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이기도 한데, 실제로는 응급의학과 외에 무수히 많은 과들이 환자의 무사퇴원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비의료인 입장에서 응급실에 와서 보는 의사는 다 똑같은 의사이기 때문에...], 비슷한 인식의 [[흉부외과]]나 [[외과|일반외과]]에 비하면 임금이나 취업 및 근무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임금과 취업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점이므로 임금만 보고 지원하는 것은 비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