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문 (문단 편집) == 문화 == 고대에는 많은 경우 풍년과 다산의 상징으로 취급받았으며 풍수지리를 묘사한 지도의 전체적인 형태가 음문과 비슷한 등 좋은 의미로 쓰이는 편이나, 몇몇 문화권에서는 남성을 잡아먹는 근원적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되기도 했으며 이빨 달린 [[보지]]라는 "바기나 덴타타" 라는 용어까지 있다.[* 이 [[거세]]를 [[내가 고자라니|소재로 삼은]] 공포 영화 [[티스(영화)|티스]]도 있다. 만화 [[나루타루]]의 [[용의 아이]] 중 하나가 여기서 따서 만들어졌다.] 이 모티프는 후대에 [[페미니즘]] 운동에서 다시 써먹기도 했다. 또한 국내 설화 중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913|여자 음부 보고 도망간 호랑이]]([[https://folkency.nfm.go.kr/en/topic/detail/5913|Tiger Runs Away at the Sight of a Female Genitalia]], [[https://books.google.co.kr/books?id=DsR3BgAAQBAJ&pg=PA365&lpg=PA365&dq=%EC%97%AC%EC%9E%90+%EC%9D%8C%EB%B6%80+%EB%B3%B4%EA%B3%A0+%EB%8F%84%EB%A7%9D%EA%B0%84+%ED%98%B8%EB%9E%91%EC%9D%B4&source=bl&ots=XmPAQY2CKy&sig=ACfU3U2w8h7NChVgpUFdFc0hIcVnnYnj1g&hl=ko&sa=X&ved=2ahUKEwi5lZ-2t_vxAhUwGqYKHUKMBkUQ6AEwD3oECAwQAw#v=onepage&q=%EC%97%AC%EC%9E%90%20%EC%9D%8C%EB%B6%80%20%EB%B3%B4%EA%B3%A0%20%EB%8F%84%EB%A7%9D%EA%B0%84%20%ED%98%B8%EB%9E%91%EC%9D%B4&f=false|영어책 언급]])에서는 당시 [[월경]] 중이던 막내 동서가 발가벗고 [[시베리아호랑이/한반도|호랑이]]에게 다가가는데, 호랑이가 [[피]]를 흘리는 막내 동서의 그곳을 보고 뒷걸음질치며 도망가다가 절벽에 떨어저 죽는다. 이 부분은 워낙 충격적이라 [[https://www.dogdrip.net/dogdrip/196395214|유머화]]([[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566441|만화 버전]])되었다. 여성기 자체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으로는 [[귀스타브 쿠르베]] (Gustave Courbet 1819-1877)의 1866년 유화 "[[세상의 기원]](L'Origine du monde)"이 유명하다. 비슷한 구도로 남성기를 묘사한 생트 오를랑의 "전쟁의 기원(Origine de la guerre)"도 있다.[* 철학자 이경진의 책에 따르면 이 그림은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 걸려있는데 그 앞을 지나는 남성들의 반응은 두 가지란다. 괜히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휙하고 지나가거나, 괜히 철학적인 말을 늘어놓으며 보거나. 주로 단체로 움직이는 관람객들은 전자가 많고 개별로 다니는 사람들은 시선 신경 쓰지 않고 구경한다.] [[마녀]]가 하늘을 날 때 [[빗자루]]를 쓴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번역가 양병찬의 [[http://ppss.kr/archives/15277|글]]에 의하면, 마녀들은 변질된 맥각에서 우연히 생성된 [[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LSD]][* [[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LSD]]는 화학적으로 합성하기보다는 맥각균에 의한 생합성이 훨씬 더 수월한 편이며, 그런 이유로 옛날부터 발견되어 [[마녀]] 논란의 진원이 되었다.]의 효율적인 흡수[* 일부 약물을 구강으로 투여하면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 니트로글리세린도 약물을 내복약으로 섭취한다기보단 혀 밑의 혈관을 통해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설하정이다.]를 위해 약물을 [[마약]], [[미약]]같이 자신들의 음문에 발랐고, 손가락으로 직접 그것을 바른 대신에 약물을 발라놓은 빗자루에 걸터앉는 방법으로 손쉽게 투약했다는 썰도 존재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