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을용타 (문단 편집) == 이을용이 말하는 을용타 == 이 일에 대해 이을용 본인은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한 것에 대해서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2년 뒤인 2005년 [[이을용]]은 을용타에 대해 '''"순간적인 흥분을 참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말을 하였으며 다양한 패러디에 대해선 [[대인배|'''"사람들이 재미있게 즐겼다면 그걸로 됐다."''']]는 말을 남겼다. [[강원 FC]]가 창단했을 때는 인터뷰에서 '''"본인의 잘못이며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이 사건 때문에 이을용이 '''찍혀서''' 잠시 대표팀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아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당시 [[조 본프레레]] 전 감독은 빠르고 강한 스타일의 선수를 선호했는데 이을용은 이미 30줄을 넘긴 터라 '주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중용하지 않았다. 다만 본프레레가 짤린 이후 [[딕 아드보카트|아드보카트호]]에서는 많이 뽑혔으며 [[2006 독일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2011년 이을용은 선수 생활 은퇴를 앞두고 당시를 회고하며 '''온 국민에게 큰 웃음을 준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2011년 10월 23일, 이을용의 은퇴 경기에서 [[강원 FC]] 선수들은 결승골을 넣은 후 을용타 세리머니를 했다. 시전자는 [[김진용(축구선수)|김진용]]. --진용타.-- ----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1102501001846800160782.jpg]] ---- 을용타 문서는 [[위키백과]]에도 존재하는데 그것도 [[영어 위키백과]]와 [[중국어 위키백과]]에까지 존재한다. 그리고 중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명은 [[https://zh.wikipedia.org/wiki/%E4%B9%99%E5%AE%B9%E6%89%93|乙容打]]다. 중국어 위키백과에는 한국인의 [[반중]] 감정과 연관지어 [[간도]] 문제와 [[동북공정]]까지 끼워서 서술해 놨다. 아쉽게도 2023년 현재는 간도 문제는 고사하고 한중관계의 서술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은 지극히 중립적인 서술로 바뀌었다. ---- [youtube(DVwXpKySY8Q)] ---- 지금은 본인도 신나게 패러디할 정도로 즐기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